[2012학년도 정시 가이드]단국대, 정보통계·교차지원 허용

입력 2011-12-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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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수능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수능우수자 선발인원을 73명 늘렸다. 학생부 석차등급 점수는 등급 간 5점에서 2점으로 축소됐다

수능 점수는 백분위를 활용하며 탐구영역은 2과목의 평균성적을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교과가 1개도 없는 학생은 수능에 따른 비교내신을 적용하고, 자연계열인 정보통계학과와 건축학과는 사탐도 반영하기 때문에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모집단위에 따라 수리 가형, 과탐, 한문 점수에 5~10%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해당 영역에 자신이 있는 수험생은 이를 활용할만하다.

인문·자연계열은 나·다군 분할모집을 한다. 수능우수자(나군)는 수능성적 100%를 반영해 선발하며, 일반학생(다군)은 학생부 교과 30%와 수능 70%를 반영한다.

특성화 학부인 국제학부(국제경영학전공, 10명)는 수능 반영비율 중 외국어를 50%나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외국어 포함 3개 영역의 합이 6등급 이내)을 적용하며 합격자의 경우 수능 등급이 장학기준에 못 미치더라도 토플(IBT) 106점, 토익 930점 이상이면 4년간 등록금 50% 면제, 해외인턴십 보장 혜택이 주어진다.

천안캠퍼스 나군 일반전형은 인문·자연계열에서 학생부 20%, 수능 80%, 예능계열은 학생부 10%, 수능 30%, 실기 60%를 반영한다. 다군 일반전형은 인문·자연계열에서 학생부 30%, 수능 70%를 반영하고 예능계열은 나군과 동일하다. 단국대는 12월23∼28일 인터넷으로 원서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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