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커피음료점 사업자는 3만6106명으로 20.1%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피부관리업(19.7%), 헬스클럽(13.9%), 편의점(11.8%), 통신판매업(11.0%)도 많이 늘었다.
반면 일반주점은 5만740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식료품 가게(-5.1%), 문구점(-4.3%), PC방(-3.5%), 이발소(-2.8%) 등 업종도 감소 폭이 큰 편이었다.
250개 시군구별로...
2016-12-01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