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9시30분 일본에서 개최된 롯데홀딩스 임시주주총회 자리에서 경영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 회장은 "최근 롯데그룹의 이사 해임 문제로 인해 한국, 일본의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며 "당사의 상품, 서비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을 비롯해 롯데그룹의 모든 이해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이 될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승리로 끝났다고 1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들은 도쿄에서 열린 임시 총회에 참석해 신동빈 회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추진하길 희망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롯데홀딩스는 “주주총회는 신동빈 대표이사를 중심으
도쿄외환시장에서 29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 가치가 주요 통화에 대해 하락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커진 영향이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7% 하락한 123.47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8% 오른 1.1069달러
분식회계 논란에 휩싸인 도시바의 다나카 히사오 최고경영자(CEO)가 결국 사임한다.
다나카 CEO는 분식회계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장직에서 물러난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나카 CEO와 함께 사사키 노리오 부회장(2009~2013년 사장 재직), 니시다 아츠토시(2005~2009년 사장 재직) 고문도 사퇴한다. 이들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업체 도시바의 분식회계 규모가 1조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시바 분식회계 문제를 조사한 제3자위원회는 2008~2014년 회계연도 동안 1518억엔(약 1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이 과대 계상됐다고 발표했다. 당초 도시바가 자체적으로 발표했던 분식회계 44억 엔을 합하면 총
도시바의 부정회계 의혹이 확산되면서 다나카 히사오 사장이 사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12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시바의 회계의혹을 조사 중인 제삼자위원회는 다나카 히사오 도시바 사장이 이번 의혹에 관여한 것으로 인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다나카 사장도 사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사사키 노리오 부회장은 회계상 장부의 과다계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한일 양국은 한·중·일FTA(자유무역협정)와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논의 과정에서 긴밀히 공조체제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47회 한일경제인회의’ 참석차 방한한 사사키 미키오(佐佐木幹夫) 회장 등 일한경제협회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광역 FTA는 기업인들이 같이 비즈
한국과 일본의 재계 주요인사 300여명이 모여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을 논의하는 한일경제인회의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막했다.
1969년부터 시작해 올해 47회째를 맞은 한일경제인회의는 매년 양국이 번갈아 개최하는 대표적인 한일간 민간 경제회의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김윤 한일경제협회장(삼양홀딩스 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이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7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있다. ‘한일경제인회의’는 한국과 일본의 CEO 및 경제계 인사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 벳쇼 코로 주한일본대사,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게이단렌 회장, 소마 히로히사 일본경제공사(왼쪽부터)가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7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한일경제인회의’는 한국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한일 국교정상화 50년’을 맞아 양국 경제계가 미래 50년 동반성장을 향해 주어진 소명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13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7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새로운 한일 경제협력을 위한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허 회장은 먼저 미래 성장산업 육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한일 경제인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사사키 미키오 일본경제협회 회장 등 일본 경제인 대표단을 만나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일 경제인회의는 경제교류 촉진을 위해 196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 부총리는 “한일 양
“경쟁사 대신 시장을 이기는 전략을 세워라.”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가 제시한 한국기업의 생존전략이다. 12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상의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상의 경영콘서트에 국내 기업인들 200여명이 집결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해법을 찾기 위한 기업인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최원식 맥킨지코리아 대표는 ‘맥킨지가 보는 세계
“2030년 세계 인프라 시장은 57조 달러에 육박한다. 이는 한국 기업에게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최원식 맥킨지코리아 대표는 12일 상의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상의 경영콘서트’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국내 기업의 생존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최 대표는 이날 ‘맥킨지가 보는 세계경제 변화와 한국기업 생존전략’에 대한 주제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내
‘서프라이즈’가 지진을 예측하는 구름, 지진운을 다뤘다.
15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구름으로 지진을 예측할 수 있다는 일본인 사사키 히로하루의 이야기를 다뤘다.
일본 지진예지협회 대표인 사사키는 2005년 한 일간지를 통해 지진을 예언했고, 그의 예언대로 열흘 뒤, 진도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서프라이즈에서 일본 강진과 중국 쓰촨성 대지진때 나타난 지진운에 대한 미스테리가 조명됐다.
15일 MBC에서 방송된 서프라이즈에서 사사키 히로하루 일본 지진예지협회 대표가 예언한 지진에 대한 사건이 나왔다.
사사키는 "지진 발생이 가까워질 수록 2주전에는 길고 가느다란 띠 모양의 구름, 1주전에는 물결 모양의 구름이 열 맞춰 나란히 나타남, 3일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부터 6일간 일본 순방길에 오른다.
박 시장은 마쓰조에 도쿄도지사와 만나 안전, 환경, 관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교류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도시 안전과 관련해 도쿄도가 축적한 기술 관리 비결을 전수받는다.
오는 2일에는 실제 도로함몰이 발생했다가 복구된 곳을 방문해 도로함몰 발생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공룡 교량이라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2015년에 출간 예정인 인문교양 도서와 장르소설의 리스트를 담은 ‘미리 보는 인문교양 2015 상반기’와 함께 ‘미리 보는 2015 장르소설’을 공개했다.
‘미리 보는 인문교양 2015 상반기’ 에는 국내 136개 출판사의 2015년 상반기 출간 예정 인문교양 도서 650여종의 정보가 담겨 있다. 참여 출판사는 작년보다 2배, 출
일본발 환율전쟁 우려 속에 엔화 가치가 급락한 가운데 일본은행(BOJ)의 추가 부양이 주식시장에는 호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달러당 엔화 가치는 3% 가까이 떨어지면서 112.32엔으로 밀렸다. 장 중에는 지난 2007년 12월 이후 최저치인 112.48엔까지 폭락하기도 했다.
달러는 강세를
JP모건체이스는 달러ㆍ엔 환율에 대한 올해와 내년 전망치를 끌어 올렸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사키 토루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달러ㆍ엔이 올해 말 115엔까지 오르고, 내년 3분기에는 120엔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존 전망치는 올해 말 109엔, 내년 3분기 110엔이었다.
BOJ는 이날 금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