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의 업무를 전속적으로 보좌할 실무 조직인 위원회 사무국도 설치하기로 했다.
사무국장은 외부인사인 심희정 변호사(법무법인 지평)가 선임됐다. 사무국 직원은 관계사들 준법감시조직에서 준법감시인 등의 업무를 맡은 4명을 파견받았다. 또 위원회는 변호사 2명, 회계사 1명, 소통업무 전문가 1명 등 4명의 외부인사를 영입할 예정이다.
사무국 직원의 관계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조연상 사무국장은 “여느 종목과 마찬가지로 K리그 선수들 역시 건강이 최우선이다”라며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인 바른세상병원이 K리그 공식 병원으로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동원 병원장은 “이번 업무 체결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K리그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조영운 사랑의 달팽이 사무국장은 “경제적 문제로 보청기가 필요해도 구매하지 못하거나, 노후화된 보청기를 계속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LG유플러스와의 지원으로 22명의 청각장애인 분들께 소리를 선물할 수 있었다”며 “지원 받은 분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춘성 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은 “KT 빌딩이 재개발에 포함되지 않으면 6개동을 못 짓는다. 단지를 만들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지역에선 2010~2015년에도 재개발을 추진했으나 KT 빌딩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재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이 국장은 “이번엔 일정 수준 이상 주민 동의율을 채우면 KT에서도 부지 매입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 일가가 운영해 온 웅동학원에서 사무국장을 지낸 조 씨는 허위공사를 근거로 공사대금 채권을 확보하고 2006년과 2017년 허위소송을 벌여 학교 법인에 115억5010만 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조 씨가 수차례 ‘셀프소송’을 제기해 웅동학원에 채무를 떠넘긴 뒤 채권을 인수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강제집행을 피한 것으로 보고 강제집행면탈...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17일 '2020 코리아 그랜드 세일' 단독 후원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한국지사 박미령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와 한경아 방문위원회 사무국장, 박정하 한국관광공사 본부장이 전날 서울 동대문 두타몰 광장 웰컴 센터 앞에서 열린 ‘2020 코리아 그랜드 세일’ 개막식에서 축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승일 코오롱CSR사무국장 부사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강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코오롱은 성금 가운데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하는 ‘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맡겼다.
이 사업은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지역 어린이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개선하는 ‘놀이터를...
함께 재판에 넘겨진 박모 전 사무국장은 1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민 전 이사장에 대해 “학교발전기금 등 횡령 범행은 9년에 걸쳐 52억 원의 학교 임대시설에 대한 대가를 회계처리 없이 따로 받아 사용한 것으로 범행의 기간과 내용, 수법을 볼 때 죄질이 상당히 나쁘다”며 “법인카드를 유흥주점에서 사용하기도 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가...
신청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참가신청서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지난 두 차례 ‘가족캠프’의 참가신청률이 10대 1을 넘어서는 등 관심이 높았다”라며 “많은 참가자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겨울 방학부터 두 차례에 걸쳐 ‘가족캠프’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희망메이커 청소년들도 1년간 준비한 방송 댄스, 우쿨렐레, 사물놀이 등을 선보였다.
이광석 SK케미칼 사회공헌 사무국장은 “후원 아동ㆍ청소년과 그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며 7년째 송년회를 열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행복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구성원과 희망메이커 후원대상자가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치매가 있어도 사회 구성원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억다방을 기획했습니다."
김선화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 사무국장은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특별한 한 해를 보냈다. 기억다방은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푸드트럭 형태의 이동식 카페다. 치매 환자가...
박상규 노조 위원장은 1995년부터 동국제강 노동조합활동을 시작, 사무국장과 노조 위원장을 수행하면서 동국제강의 상생 노사문화를 구축한 주역이다.
근로조건 개선은 물론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현장 밀착형 노사협력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이끌어 왔다.
또한 노동조합 조합원의 권익뿐만 아니라 협력사 근로자의 근로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