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국내 최초 원두커피 전문 브랜드 쟈뎅의 고풍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빈티지 유리컵을 증정한다.
쟈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꼰소 이벤트’도 진행한다. 꼰대와 관련된 일화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해당 제품 1박스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제품은 15일부터 11번가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소비자가는 한...
동서식품은 1980~90년대의 빈티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은 옛날 제품 특유의 ‘복고’스러움에서 색다른 매력과 흥미를 느끼는 MZ세대를 겨냥한 한정판 제품이다. 따뜻한 색감을 바탕으로 예스러운 타이포그래피 등을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며, ‘셑-트’...
이마트24도 지난달 올드 빈티지 와인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서비스를 처음 선보여 일주일가량 운영했다. 올드 빈티지 와인은 포도를 수확해 병에 담은 후 10년 이상 장기 숙성된 와인으로, 이마트24는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춰 희귀 와인을 선보이게 됐다.
다만 이마트24 측은 와인 예약 서비스를 추가 운영할 계획은 없고, 다양한 와인을 선정해 선보이는 와인...
또 온라인 쇼핑몰에서 갤럭시Z플립 꾸미기를 위한 빈티지 스티커 등을 구입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갤럭시Z플립은 출시와 함께 옛 폴더블폰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화장품 쿠션팩트를 닮은 모양을 앞세워 젊은 여성층을 타깃으로 삼았다.
이 같은 전략은 먹혀들었다. 남성 소비자들이 얼마나 힌지가 튼튼한지, 접었을 때 두께는 어느 정도인 지 등을 고민할 때...
이마트24는 1996년, 2008년 쥐띠 해에 수확한 포도로 만든 올드 빈티지 와인 3종에 대한 사전 예약을 17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드빈티지 와인은 포도를 수확해 병에 넣은 후 10년 이상 장기 숙성한 와인을 의미한다.
올드 빈티지 와인 3종은 ‘샤또 라 파페트리 1996 빈티지(750㎖)’, ‘샤또 로즈 깡떼그리 1996 빈티지(750㎖)’, 샤또 드 벨시에 2008 빈티지(750...
자가토는 스웨이드와 합성가죽, 메시 등 다양한 소재를 혼합해 독특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발등을 덮는 신발 혀(tongue) 부분과 발뒤꿈치에는 F로고 박스를, 신발의 고무 밑창에는 휠라 영문 로고를 디자인 포인트로 더했다. 파일론 소재 중창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도 제공한다.
베이지, 그레이, 블랙, 화이트·블루·레드 총 4가지 색상으로...
이마트는 31일부터 24일간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중개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은 스페인 슈즈 전문 브랜드 ‘CETTI(세띠)'의 빈티지 스니커즈 2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CETTI’는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14개 국에 수출하고 있는 슈즈 전문 브랜드다. 펀딩 가격은 빈티지 스니커즈 한 켤레당 11만9000원이다. 이마트는...
선글라스는 빈티지 샤넬 제품으로, 지드래곤이 수년간 애용해 일명 '지디 선글라스'로 불린다. 90년대 제작된 아이템으로 곡선을 이루는 블랙 뿔테에 골드 샤넬 로고가 특징이다. 가격은 50~60만 원선.
퀼팅 패턴이 돋보이는 가방은 '샤넬19 플랩백'으로, 샤넬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플랩백'(미디움) 가격은 600만 원대이며 스몰과 라지 각각은 500만 원 후반, 700만...
이 회사는 지난해 4월 프랑스 보르도산 5대 샤또인 ‘샤또 마고’ 2000년 빈티지를 99만 원에 20병 한정으로 내놔 30분 만에 완판시켰다. 샤또 마고는 로버트파커 등 와인 전문가로부터 100점을 받아 완벽한 와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 지난달 9일에는 프랑스산 ‘샤또 오브리옹’ 2014년 빈티지를 55만 원에 판매해 10분 만에 20병을 완판시켰다. 이 와인의...
롯데백화점이 설 명절을 겨냥해 품격 넘치는 올드 빈티지부터 최근 트렌드인 친환경까지 다양한 와인을 선물세트로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23일까지 판매되는 설 선물세트를 통해 올드 빈티지부터 친환경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와인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올드 빈티지 대표 와인으로는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문화 외교 선물로 준비할...
이번에 선보이는 ‘부켈라 까베르네 소비뇽’ 16년 빈티지는 전 세계적으로 1만1000여 병만 생산됐고, 최고의 포도나무 종에서 생산된 고품질 포도를 조합해 부켈라만의 개성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또한 하종현 작가의 캔버스 대신 마대자루를 활용한 작품인 ‘접합’ 시리즈 역시 독창적인 표현으로 작가의 원하는 바를 담아내 주목받았다. 사진제공 이마트
특히, ‘부켈라 까베르네 소비뇽’의 2016년 빈티지는 전세계적으로 1만 1000여병만 생산됐으며, 나파밸리 지역의 2016년 빈티지는 세계적인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에서 98점을 얻으며 2000년대 빈티지 중 최고점을 얻는 등 맛과 품질을 인정 받기도 했다.
캔버스 대신 마대자루를 활용한 작품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하종현 작가의 ‘접합(Conjuction)...
깊이가 7m에 이르는 지하 저장소에선 전 세계로 와인을 공급했던 대왕 술통부터 특정 빈티지들을 담아 숙성시키는 숙성조까지 두루 구경할 수 있다.
이곳의 술은 한국에 수출되지 않는다고 한다. 시음하니 이유를 알 것도 같았다. 감칠맛이 덜한 듯했다. 가이드 역시 “입맛이 안 맞아서”라고 설명했다.
입장료는 50위안(한화 약 8300원)이다. 40위안(6640원)만 더 내면...
통해 포트폴리오를 열람한 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면적은 99㎡(약 30평)로 전체 관련 검색량의 약 3분의 2(67%)를 차지했다.
스타일 부문에서는 모던>심플>빈티지 순으로 검색량이 많았고, 색상 부문에서는 화이트>그레이> 다크그레이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조명 부문은 LED조명>다운라이트조명>펜던트조명 순으로 높은 검색량을 보였다.
지난 4월 GS25는 ‘샤토 마고(Chateau Margaux)’ 2000년 빈티지를 99만 원에 내놔 30분 만에 완판시켰다. 20병 수량 한정으로 선보인 이 제품은 로버트파커 등 와인 전문가로부터 100점을 받아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완벽한 와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 이달 9일에는 ‘샤토 오브리옹(Chateau Haut Brion)’ 2014년 빈티지를 55만 원에 판매에 나서 10분 만에...
이번에 판매되는 ‘오비드 나파밸리’는 2014년 빈티지로 633상자 한정 생산된 제품이다. 각 해마다 가장 뛰어난 포도만을 선택해 만든 후 22개월간 프렌치 오크통에 숙성했다. 국내에서는 오직 18병만 판매된다.
오비드 나파밸리 2014 빈티지는 유명와인평론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94점을 받았다.
최상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매년 포도밭의 블록...
빈티지 의류 커뮤니티 ‘VRO’팀이 이번 대회 최고상인 YSB(Yonsei School of Business)상을 받았으며, 접는 미로 퍼즐 ‘메이즐링’팀이 케이클라비스상, 위치 기반 실시간 영상 공유 플랫폼 ‘Insiders’팀이 SURF상을 받았다. 수상 팀에게는 연세대 경영대학 동문 후원금으로 100만 원에서 500만 원의 상금을 줬다.
출전팀 중 7개 팀은 연세창업혁신 멘토 위원...
톱니바퀴 모양 밑창에 휠라 로고를 포인트로 넣었고, 빈티지 느낌의 합성 가죽 소재를 갑피에 적용했다.
올해 상반기 스웨이드 버전으로 처음 등장한 데 이어, 이번 겨울 계절적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 레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 본격적으로 출시된다. 오프화이트, 블랙, 화이트·네이비·레드 총 3가지 색상으로, 사이즈는 220~280까지 10단위로 출시됐다.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