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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속히 추진'한다지만 하반기에나 통과될 듯…속도 느려진 혁신안 [새마을금고 혁신은 언제]
    2024-01-29 05:00
  • 4급 공무원 승진시켰다 ‘다주택자’라며 5급 강등…대법 “위법”
    2024-01-28 09:00
  • 공직자 인터넷 개인방송 실태 점검…공정한 총선 위해 복무기강확립
    2024-01-16 15:00
  • 권익위, '마약 밀반입·불법유통' 공익신고자에 포상금 최초 지급
    2024-01-10 11:00
  • 강원랜드, 2024년 갑진년 시무식…“도약의 원년으로 삼아야”
    2024-01-03 14:29
  • ‘교사 사교육 영리행위’ 3년새 2배 늘어...‘겸직허가 가이드라인’ 생긴다
    2023-12-28 16:00
  • "뇌물 받고 해임된 후 유관업체 재취직"…권익위, 재취업 비위면직자 적발
    2023-12-20 09:50
  • [노무, 톡!] ‘사생활 비위’는 징계사유 안돼
    2023-12-04 05:00
  • 카카오 홍은택 "의혹 조사단 꾸려 감사 착수…예단말고 지켜봐달라"
    2023-11-30 16:50
  • '카카오 카르텔' 의혹에 진흙탕 싸움…노조는 인적쇄신 요구
    2023-11-30 15:08
  • 임종석 “문재인 전 대통령, 울산시장 선거 공작 개입 주장은 과도”
    2023-11-30 14:35
  • 카카오 노조 "끝없이 터져 나오는 경영진 비위행위 조사해야"
    2023-11-30 14:25
  •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송철호‧황운하‧송병기에 각 “징역 3년”
    2023-11-29 15:47
  • 경기도, 공공기관 부정 채용 27건 적발
    2023-11-24 12:00
  • 사무실 근무 중 신체 노출…또 다른 7급 공무원, 정직 3개월
    2023-11-23 09:00
  • '당구·음주가무·서핑'...'놀자판' 교통공사 노조에 市 “타협 없다”
    2023-11-12 16:45
  • 중기부, 비위행위 의혹 등 공영홈쇼핑 감사 착수
    2023-11-09 10:11
  • 경기도, 17개 기관 감사 법령위반 14건 적발
    2023-11-06 10:00
  • '음주운전' 직원 징계 대신 승진…감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위법·부당 행위 적발
    2023-11-02 14:00
  •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아닌 전임 경영진 비위 행위”
    2023-10-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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