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최근 아사다 마오(일본)의 코치직을 제안 받았던 브라이언 오서 코치도 "아사다 마오의 코치직을 수락할 마음이 없다"며 "나에겐 오직 연아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김연아와 지난 시즌(2009~2010)을 끝으로 계약이 끝난 상태지만 그녀가 회사를 설립하고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오서 코치와 계속 호흡을 맞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피겨 3인방' 김연아·브라이언 오서·곽민정이 한꺼번에 삼성 하우젠 에어컨 제로의 2차 캠페인 '제로 시즌 2' 모델로 선정돼 최강의 '제로 드림팀'으로 활동한다.
삼성전자는 현재 에어컨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 선수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 뿐만 아니라 제 2의 김연아로 주목 받는 곽민정 선수까지 출연시켜 광고 효과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브라이언 오서(49. 캐나다) 코치는 아사다 마오(20. 일본)의 코치를 맡는 것은 전혀 생각치 않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서 코치는 25일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아사다의 코치를 맡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아사다의 코치직을 맡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브라이언 오서(사진) 코치가 '피겨퀸' 김연아를 떠날까?
오서 코치는 김연아의 라이벌이 아사다 마오로부터 코치직을 제의받은 것.
최근 김연아의 소속사 IB스포츠 관계자는 "오서 코치가 아사다로부터 코치 제안을 받고 고민중이며 이는 김연아 측도 알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오서 코치와 김연아의 계약은 지난(2009~2010) 시즌으로 종료된...
김연아와 그녀의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아브라카다브라' 곡을 듣자마자 마음에 들어 했으며 스태프들 역시 호응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0 페스타 온 아이스' 스페셜 앨범 녹음작업에 참여해 김연아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2010 페스타 온 아이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MBC를...
이 만화는 김연아뿐만 아니라 곽민정과 브라이언 오서 코치 등 인물의 특색을 살려 표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아의 향후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그녀는 지난달 말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펼쳐진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지난 2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바자회에는 김연아 우승 기념 '금메달 에디션 하우젠 에어컨'을 비롯해 제이에스티나와 공동 제작한 '금메달을 부르는 행운의 제로 골드 목걸이', 김연아가 직접 사인한 피겨 꿈나무를 위한 스케이트와 모자, 김연아의 광고 촬영 의상, 브라이언 오서의 사인이 담긴기념품 등이 경매 물품으로 마련됐다.
이번 바자회는 최저 낙찰가에서 1000원씩 올려 입찰할...
설명해 놓은 셀카 사진을 비롯,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 함께 익살스런 표정으로 찍은 사진도 올렸다.
이 외에도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사진도 게재해 "브라이언 형"이라고 글을 남기는 등 이날 업데이트 된 사진은 모두 5장이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22일부터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치른 뒤 31일 귀국할 예정이다.
피겨선수 곽민정(16·수리고)이 김연아와 함께 브라이언 오서 코치에게 훈련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따르면 4일 양측은 긍정적인 교감 속에서 세부 사항을 막판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민정은 지난해 말 이규현 코치와 결별하고 1월 한 달간 신혜숙 코치와 훈련을 한 이 후 현재까지 코치가 없는 상태다. 코치를 물색 중인...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세계 선수권 2연패를 위해 파이팅을 외쳤다.
김연아와 오서 코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세계선수권 대회 준비를 위해 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훈련 캠프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했다.
그녀는 작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해...
'피겨 여왕' 김연아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데 공헌한 브라이언 오서 코치에게 포상금이 지급된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참가선수단에게 지급하기로 한 포상금(금메달 4천만원, 은메달 2천만원, 동메달 1천2백만원 등)은 기존에 발표한 것과 같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문광부는 대한민국 대표선수를...
김연아 효과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에게 까지 확대되며 삼성전자 에어컨 모델로 김연아와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광고 전문가들은 동계올림픽 이전부터 김연아를 최고의 인지도와 광고효과를 가진 모델로 평해왔다. 아울러 김연아는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현재까지 이어졌던 김연아 효과에 시너지를 일으키며 독보적인 인지도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김연아의 금메달을 도운 캐나다 출신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포상금은 0원으로 밝혀졌다.
지난달 4일 문화체육관광부는 금메달리스트의 감독에게는 선수와 같은 4000만원, 코치에게는 단체종목 금메달 수상자와 같은 3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밝힌 오서 코치의 포상금은 0원이다. 그는 김연아 개인이 고용한...
김연아(20·고려대)가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 그를 이끈 조력자 브라이언 오서(49)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연아는 브라이언 오서의 탄탄한 지원에 힘을 얻어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점 달성의 쾌거를 거두며 당당히 1위에 올라섰다.
오서는 지난 24일 쇼트에 출전하는 김연아에게 포근한 미소를 보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긴 바...
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 5월 풀터치스크린폰 연아의 햅틱을 출시, 현재까지 130만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하고 있으며, 김연아와 함께 브라이언 오서 코치 모델을 에어컨 제로 모델로 선정,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김연아선수의 금메달 획득 직후부터 금메달 축하 광고로 바로 전환, 방송과 인쇄광고를 전개하고 있다.
김연아를 보기 위해 이 호텔로 모여 든다면 그녀의 대회 준비에 차질이 생길뿐만 아니라, 스토커의 공격을 받는 불상사도 생길 수 있다.
최근 김연아의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는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한 캐나다 10대 소년 팬이 김연아와 만남을 원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줄기차게 보내왔으며, 이를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2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이번 CF에서는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의 완벽한 연기 호흡과 흥미진진한 내용이 전개됐다.
CF에서 김연아는 '4계절 깨끗한 바람을 찾아라'라는 특명을 받는다. 그녀는 브라이언 오서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자신감 있는 표정과 무결점 액션으로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미션을 수행한다.
이번 광고 편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지난 12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본편 CF '4계절 깨끗한 바람을 찾아라'는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의 완벽한 연기 호흡과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를 통해 4계절 에어컨 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의 깨끗한 바람을 감각적으로 부각시켰다.
삼성전자 측은 하우젠 에어컨 ZERO가 지난 1월부터 계절 제로, 바이러스 제로, 먼지 제로, 전기료 걱정 제로를 알리는 Q&O(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