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피겨퀸' 김연아의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가 1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 마지막 날 공연에서 텀블링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피겨퀸' 김연아의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가 1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 마지막 날 공연에서 텀블링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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