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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부터 인공위성까지…수면모드 뚫는 재난문자, 꼭 필요할까 [이슈크래커]
    2023-01-09 17:18
  • 고병원성 AI 지속에 ASF까지…1월 한파·대설 '야속'
    2023-01-09 13:37
  • SK바이오사이언스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 말레이시아 품목허가 획득
    2023-01-09 09:20
  • 네덜란드‧포르투갈도 중국발 입국자 검역 강화...독일 “중국 여행 자제”
    2023-01-08 10:1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9일 ~ 13일)
    2023-01-08 09:52
  • 중국, 자국 입국자 코로나19 방역 강화에 '상응조치' 경고
    2023-01-06 20:03
  • 낮은 접종률·신규 변이·중국발 확진자…‘마스크 프리’ 걸림돌 [이슈크래커]
    2023-01-06 15:03
  • 음성확인서 제출 중국발 입국자 12.6% 확진..."지속 감시 필요"
    2023-01-06 13:18
  • [오늘의 증시 리포트] "삼성물산, 2023년 하방경직성 커져"
    2023-01-05 08:26
  • EU, 중국발 입국 심사 강화...‘음성확인서’ 제출 강력 권고
    2023-01-05 08:20
  • “대한항공, 화물 운임 하락과 더딘 여객 회복…목표가 ↓”
    2023-01-05 08:12
  • 오늘부터 중국발 한국 입국자 ‘코로나19 음성확인서’ 필수
    2023-01-05 07:10
  • 아시아증시, 혼조…일본, 9개월래 신저가
    2023-01-04 17:10
  • XBB1.5 변이 확산 우려…국내 전문가들 “그래도 백신 맞아야”
    2023-01-04 16:17
  • 일본 총리 “8일부터 중국발 입국자 음성증명서 제출해야”
    2023-01-04 16:07
  • 빗장 걸어 잠글 땐 언제고...중국, 각국 방역 강화에 ‘보복’ 경고
    2023-01-04 15:24
  • [종합] 중국발 확진자 급증에도 '방역 구멍'…중국인 1명은 도주 중
    2023-01-04 11:55
  • 질병청 시스템 오류에…중국발 입국자 이틀간 확인 안 돼
    2023-01-04 10:13
  • "한국 가지도 사지도 말자" 중국발 입국자 방역강화에 中네티즌 비난 쇄도
    2023-01-04 06:42
  • 중국발 단기 체류 입국자 5명 중 1명 코로나…방역 조치 곳곳 혼선
    2023-01-0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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