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총 10차례에 걸쳐 충남도민 158명의 사회적경제기업 운영 관련 교육 수료를 이끌어내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2020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경제기업가에 대한 꿈을 키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사회적 가치 실천과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용 중인 무수암모니아도 470억 원을 투자해 2025년까지 요소수 등의 대체 물질로 전환할 예정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지난해 7월 공표한 유해화학물질 사용 Zero화 로드맵에 따라 발전사 최초로 2025년까지 총 790억 원을 투자해 2017년 기준 연간 약 2만6500톤을 사용하던 유해화학물질을 전 사업장에서 퇴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사를 통해 회처리장 중 염분이 낮은 구역을 새롭게 발굴해 공급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일본산 석탄재 대체를 위해 발전사와 시멘트사가 적극 협력해 성과를 만들어 낸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석탄재 재활용을 확대해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고 정부의 자원순화 정책에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해 협력업체의 업무강도 경감 등 근로환경을 개선하되 현재 위탁업무 서비스 수준은 유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부발전에 상주하는 협력기업과의 상생하는 기업문화와 갑질 근절 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Venture-Topia의 출범을 사내벤처 육성을 위한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사내벤처 기업이 기술 개발 및 판로 개척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민간분야 직접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행할 파트너를 만나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혁신적 일자리 창출 모델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예비기업가 양성과 더불어 제주의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로 안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한국중부발전과 한내포티, 에너지와공조 3사가 공동으로 폐자원의 친환경 처리와 신기술 연구개발 투자라는 자원재생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에너지공기업으로서 환경친화적 신기술 연구개발의 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및 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내 기업의 향후 인도네시아 시장 참여를 위한 네트워크 확대 기회도 제공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인도네시아 최고 공과대학인 반둥공대와의 세미나 공동개최를 시작으로 앞으로 인도네시아 신재생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럽시장의 진출기지역할을 하는 법인을 네덜란드에 설립한 상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과 독일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에너지 전환의 선구자인 독일의 신재생 관련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 신재생 사업을 더욱 확대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24일 열린 ‘2019 대한민국 CEO(최고경영자)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정보보안부문 우수 CEO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후원하는 대한민국 CEO명예의 전당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경영능력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해 국가산업과 경제발전에...
공급하면서 이날부터 제주지역 최초로 천연가스를 사용해 전력을 생산하게 됐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천연가스 발전은 초미세먼지와 같은 오염배출이 없고 온실가스도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제주LNG복합발전소는 카본프리 아일랜드(탄소제로 섬) 정책과 에너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친환경 명품발전소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행사가 지역 예술인의 활동을 돕고, 지역 주민이 여러 문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평범했던 업무공간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ㆍ예술을 같이 향유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이렇게 지역과 소통하는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중장년(4050) 대상 취업 박람회'를 개최해 중장년 43명의 취업을 이끌어 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ʺ청년들의 지역사회 내 취업은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인구 감소라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청년들과 지역기업이 만나는 자리가 주기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24일 충청남도 보령시의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에서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발전본부 3부두 석탄취급설비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령발전본부의 석탄취급설비는 화력발전의 주원료인 석탄을 보령항 3부두에서 실외 석탄저장고까지 운반하는 컨베이어 설비로 현대로템이 2016년 809억 원에...
komipo.co.kr) 또는 입사지원 홈페이지(http://komipo.saramin.co.kr)로 접속해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하반기 최대규모 채용을 통해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제도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령화력 7·8호기는 2008년에 준공된 500MW급 석탄화력 발전소로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약 1년간 탈황 및 탈질설비 성능개선에 나섰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설비 개선 등 공기업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정보공개관리체계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정보공개제도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기관의 경영투명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국민이 공기업의 정책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정보를 선제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인제군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자원조사 및 발전소 건립 등 행정지원을 수행하고, 중부발전은 자본참여, 발전소 건립 및 지역협력 사업 등을 전개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지역상생형 신재생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협력기업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며 “발전 분야 핵심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한 단계별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술자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에 대한 애로사항 수렴, 신속한 지원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