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정보공개종합평가서 '최우수' 등급 획득

입력 2019-09-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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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사옥.(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사옥.(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3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평가 분야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정보공개 운영 전반이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중부발전을 포함해 111개 기관이다.

중부발전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혁신적인 열린 정부 구현’이라는 목표에 발맞춰 사업관련 정보 등 업무추진과정에서 공개가 어려운 정보를 공개재분류했으며, 임원진 결재문서는 80% 이상 공개했다.

또한 중부발전은 대국민서비스를 위한 업무처리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정보공개관리체계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정보공개제도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기관의 경영투명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국민이 공기업의 정책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정보를 선제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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