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 U+ 부회장은 지난달 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LG U+ 비전선포식에서 "LG U+로의 새로운 출발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탈통신'으로의 출항 선언"이라며 "LG U+는 U컨버전스 서비스를 통해 잃어버린 IT 강국을 되찾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금의...
한국조폐공사와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7일 우즈베키스탄 면펄프 생산공장 인수를 위해 '글로벌 콤스코 대우(Global Komsco-Daewoo)'를 설립하고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콤스코 대우'는 조폐공사와 대우인터내셔널이 각각 65%와 35%의 지분을 출자했으며 우즈벡 양기율(Yangiyul)에 위치한 면펄프 공장을 인수...
지난해 9월 서울 남산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에이수 사업설명회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에이수의 서울총판을 맡고 있는 정시호 사장은 본격적인 제품 홍보가 올 하반기부터 시작되고 해외진출도 본격화되고 있다며 프리미엄 생수 시장 진출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국알카리에이수는 미FDA승인은 물론 출시 후 2개월만에 미국 수출에...
PGA의 공식 웹사이트(PGA.COM)도 '언더 더 레이더'(under the rador) 코너에서 양선수가 우승자 만찬 당시 부인 박영주 씨와 만찬을 준비해준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의 박효남 총주방장 등이 찍은 사진과 함께 한식 대접 사실을 크게 전했다.
이 사이트는 "양용은은 작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꺾고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뒤 미국에서는 아직 슈퍼스타가...
한국야쿠르트는 13일 밀레니엄 힐튼호텔 3층 토파즈 룸에서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과 한국야쿠르트 양기락 사장 등이 참석, ‘위 사랑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 100여 명에게 위암 치료비를 지원하며, 1만 여 명에게 헬리코박터균 검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사용되는 비용은 약 5억 원.
지원대상은 의료급여대상자 및...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자사 용제 대리점 사장단을 초청해 유사석유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계열 용제 대리점 사장단 등 회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대오일뱅크와 용제 대리점이 상호 협력해 대리점 하부 거래처에서 혹시 발생할 수도 있는 유사 석유제품 제조·유통 행위에 대한...
대우일렉은 2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010년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신소재를 적용한 양문형 냉장고, 국내 최대용량 17kg 강화유리 도어 적용 세탁기 등 공간절약형, 초절전 백색가전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사진은 대우일렉 이성 대표(왼쪽에서 두번째)와 대우일렉 전속모델인 탤런트 변정민(왼쪽에서 세번째)이 제품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텔레콤과 리서치 인 모션(RIM)은 21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신규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블랙베리 볼드 9700’은 스마트폰은 작고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보다 광범위한 고성능의 커뮤니케이션 및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 고객뿐 아니라 더 많은 전문가 및 개인 사용자들의 관심을 모을...
권오남 사장은 지난 16일 세븐럭 밀레니엄힐튼점 직원들과 야유회를 가지며 사기를 진작했다.
이어 17일에는 세븐럭 부산롯데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금정산 단합등반대회를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등산 후 뒤풀이에서 동동주를 손수 직원들에게 따라주는 등 식사 자리에서 직원들 노고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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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사장은 "다양한 방식으로 임직원들을 만나보려고...
'NH 농협 2009-2010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행사가 30일 오전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삼성화재 신치용(오른쪽 세 번째)·현대캐피탈 김호철(가운데)·대한항공 김영철(왼쪽 세번째) 감독과 각 팀 주장, 외국인 선수들이 우승컵을 앞에 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규리그를 2위로 마감한 현대캐피탈은 31일 오후 7시 홈 경기장인...
또 김 전 회장은 창립기념식장인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로 이동하기에 전에도 세경연 사무실에서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회장의 행보가 세경연의 행보와 겹치면서 향후 김 전 회장의 경영재기에 세경연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란 풀이가 가능하다.
23일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이날 오전 대우재단빌딩을 찾아 14층 타타대우 상용차와 9층...
김 전 회장은 행사장소인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 도착한 시간은 대우인회가 주최한 정기총회가 끝난 후인 6시35분경이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세경연) 회원들은 대우인회 총회에 참석하지 않고 일치감치 나와서 김 전 회장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대우인회 총회는 시작 13분여 만에 끝났다. 오늘의 행사가 김 전 회장의 참석여부에 맞춰져 있던 탓이다.
김...
김 전 회장은 22일 오후 6시35분경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진행 중인 ‘대우창립 43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훈 대우인회 회장(전 (주)대우 회장)과 장병주 대우세계경영연구회 회장(전 (주)대우 사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수행원 두 명의 부축을 받으면 주차장에서 올라온 김 전 회장의 “건강이 괜찮으시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