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대사가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로 열릴 예정이었던 조찬 강연을 준비하던 도중 발생한 일입니다.
김 씨는 지난 2010년에도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대사에게 시멘트 덩어리를 던져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했던 김 씨는 지난 해 이...
또한 장윤석 의원은 2007년부터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로 재직하고 있고, 지난 2013년 제 21대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지난달 26일에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제17차 정기 대의원회에서 상임의장으로 선출됐다.
장윤석,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한 김기종 제압
한편, 김기종 대표는 5일 오전 7시 40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연을 준비하는 리퍼트 대사에게 25㎝ 길이의 흉기를 휘둘렀다.
리퍼트 대사는 오른쪽 뺨과 손에 베인 상처와 팔과 손가락 등에 찢어진 상처를 입고 강북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은 후 신촌세브란스병원...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의를 준비하는 도중 김기종(55)씨로부터 25㎝ 길이의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리퍼트 대사는 피습 직후 피를 흘리며 순찰차를 타고 인근 강북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가 다시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5일 발생한 리퍼트 대사 피습 사건에 대해 반인륜적 테러라고 규정했다.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는 이날 오전 7시40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 장소에서 강의를 준비하는 도중 김기종(55) 우리마당 대표로부터 25cm 길이의 과도에 공격을 당해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부상당했다.
리퍼트 대사...
이유로든 테러는 용인될 수 없고,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빈다"고 밝혔다.
한편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의를 준비하던 중 김 대표로부터 25㎝ 길이의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피습 사건이 벌어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행사의 경우 종로경찰서장이 자체 판단에 따라 기동대 1개 제대와 정보·외사 형사를 세종홀 안팎에 배치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경찰 설명에도 경찰의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차관의 ‘과거사 발언’ 등으로 주한미대사관 근처에서 집회가 잇따르는 등 미 대사관...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의를 준비하는 도중 김기종(55)씨로부터 예리한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리퍼트 대사는 피습 직후 피를 흘리며 순찰차를 타고 인근 강북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가 다시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에서 주최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초청강연회'는 5일 오전 7시 30분부터 진행됐다.
조찬은 리퍼트 대사가 입장해 가운데 통로를 지나 메인테이블에 착석한 7시 35분 시작됐다. 리퍼트 대사가 자리에 앉은 직후 조찬장 중앙 6번 테이블에 앉아 있던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는 일어나 리퍼트 대사에게 다가갔다....
경찰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주최한 행사에 초청된 리퍼트 대사가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내에서 김기종(55) 우리마당 대표로부터 25㎝ 길이의 흉기로 공격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윤명성 서울 종로경찰서장과의 일문일답.
- 김기종씨가 행사에 참석한 경위는...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연을 준비하는 도중 진보성향 문화단체인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55)씨가 휘두른 흉기에 오른쪽 뺨과 손에 베인 상처와 팔과 손가락 등에 찢어진 상처를 입었다.
이번 피습 사건이 벌어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행사의 경우 종로경찰서장이 자체 판단에 따라 외곽 경비를 배치했다.
대사관 측에서는 한국 경찰이 경호하게 되면 대사의 동선이 외부에 알려지기 때문에 일정 공유를 꺼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습 사건 이후 미 대사관 측이 한국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함에 따라 경찰은 리퍼트 대사와 대사 부인에게 각각...
그는 취재진의 질문은 별도로 받지 않은 채 브리핑을 마쳤다.
앞서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강연회에 참석해 강의를 준비하던 중 김기종(55) 씨로부터 습격당했으며, 그 직후 강북삼성병원을 거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앞서 김기종씨는 지난 2010년 7월 주한 일본대사에게 콘크리트 조각을 던져 형사처벌된 전력이 있다.
한편 이날 오전 7시40분께 김기종씨는 리퍼트 美대사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조찬 강연회 장소로 이동할 때 길이 25cm짜리 흉기로 상처를 입혔다. 김기종씨는 현장에서 검거됐다.
충분히 주지 못해 활동에 어려움도 있었을 것"이라며 "(같은 활동을 하는 동료들로부터) 지지를 많이 못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7시40분께 김기종씨는 리퍼트 미국 대사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조찬 강연회 장소로 이동할 때 길이 25cm짜리 흉기로 상처를 입혔다. 김기종씨는 현장에서 검거됐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로부터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현재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관계자들이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노진환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로부터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현재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피습당한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로부터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현재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피습당한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조찬강연에 참석하던 중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가 휘두른 과도에 찔려 오른쪽 턱과 왼쪽 선목 부위를 다쳤다. 리퍼트 대사는 피습 후 서울강북삼성병원으로 급히 후송됐다.
미국 국무부는 사건 발생 후 논평을 통해 “리퍼트 대사가 피격 당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우리는 이 같은 폭력행위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로부터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현재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앉아 있던 자리에 피가 묻어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