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9%)을 꼽은 비율이 가장 높았다. '소통 미흡'(15%), '독단적/일방적'(7%), '외교'(5%), '전반적으로 잘못한다'(4%), '의대 정원 확대', '거부권 행사', '통합·협치 부족', '부정부패/비리',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김건희 여사 문제'(이상 3%)가 그 뒤를 이었다.
긍정 평가에선 '외교'(11%), '의대 정원 확대'(7%), '경제·민생', '주관·소신...
2024-05-1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