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9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시 전역에서 제399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민방공대피훈련은 적 미사일 피폭등 적의 공중 공격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시민들의 체험식 훈련으로,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시는 공습경보가 울리면 시민들은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비상계단을 이용해 가까운...
16일 국민안전처는 제397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과 연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오후 2시부터 전국 주요 정체구간 263곳에서 일제히 진행했다.
훈련 장소는 각 소방관서 관할 지역에서 교통량이 많고 혼잡한 주요 도로나 재래시장 등 소방통로 확보가 어려운 곳으로 선정됐다.
중앙소방본부장과 시도 소속 소방본부장 10명도 이번 훈련에 직접 참여했다....
16일 오후 2시 민방공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민방위 훈련 조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방위 훈련 조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자신의 훈련 일정과 교육 훈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서울시 전역에서 제397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내 주요시설과 기반시설이 적의 장사정포 피폭이나 공중공격에...
오후 2시 민방공훈련 오후 2시 민방공훈련
16일 오후 2시 민방공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국민안전처는 민방위의 날을 맞아 전국 읍 이상 모든 지역에서(접경지역은 면지역 포함) 동시에 이날 오후 2시부터 민방공훈련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민안전처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훈련으로, 국민들이 위기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초동대처능력을...
◇ 나라 안 역사
숙명여대, 여성 학생군사교육단(ROTC) 첫 창설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국민일보 창간
첫 민방공훈련 실시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라고 노래한 시인 노천명 사망
납북된 독립운동가 김규식 사망
한미 경제원조협정 체결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 서울시립남부병원에서 52세 나이로 사망
조선총독부의...
DJ 이상우의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이상우, 말 느리게 하는 매력있다”, “이상우, 목소리 진짜 좋다”, “두시탈출, 이상우 덕에 AM 2시로 시간 여행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은 민방공대피훈련 실황 중계로 20분 늦춰진 오후 2시 20분에 방송됐으며, 서버상의 문제로 보이는 라디오 중계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서울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서울시 전역에서 제395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민방공대피훈련은 서울의 주요시설 및 기반시설의 미사일 피폭 등 적의 공중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시민들의 체험식 대피훈련으로,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시는 이날 오후 2시에 민방공 공습경보가 울리면...
소방방재청은 이날 오후 2시 전국 읍 이상 도시지역과 경보가 설치된 면 지역, 서해 5도와 접경지역 등에서 동시에 15분 동안 주민이동과 차량을 통제하는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같은 갑작스러운 도발이나 공습에 대비하는 정부훈련인 을지훈련과 연계해 진행된다.
특히 강화, 김포, 동두천, 연천, 인제, 고성 등...
소방방재청은 20일 오후 2시부터 15분 간 전국에서 주민 이동과 차량을 통제하는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이날 오후 2시 전국 읍 이상 도시지역에서 동시에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된다"며 "이후 15분 동안 주민과 차량의 이동이 통제되는 대피 훈련을 벌인다"고 설명했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이동 중인 사람들은...
병원은 정상진료를 한다.
긴급차량 길터주기 연습을 하는 골든타임 확보훈련은 전국 230개 시군구 당 1곳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인천·경기·강원지역 시군구 15곳의 접경지역에서는 주민의 이동과 차량통행을 통제한 채 민방공 대피훈련을 한다.
화재대피훈련과 골든타임 확보훈련은 주민이동이나 차량 통제 없이 진행된다.
접경지역에서는 민방공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화재대피훈련 현장에서 화재비상벨이 울리면 건물 이용자는 바깥으로 대피를 시작하고 건물 관리자는 유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대피를 돕는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달리 이번 민방위훈련에는 유통업계 등 다중이용시설이 대거 참여한다.
롯데·신세계·현재백화점 전 지점(65곳),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전 지점...
현충일 당일에도 ‘현재 실외에서 울리고 있는 경보 사이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한 현충일 묵념사이렌입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낼 예정이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현충일 사이렌은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공습사이렌이 아니다. 국민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된다”고 말했다.
단, 인천·경기·강원지역 15개시군구 접경지역에서는 민방공 대피훈련을 전 주민의 이동과 차량통행이 통제되는 가운데 실시한다.
훈련은 오후 2시 정각 재난위험경보(접경지역은 공습경보, 주민과 차량 이동통제)가 발령됨과 동시에 각 건물에서 화재 비상벨을 울리도록 하여 20분간 진행한다. 재난위험경보(전국동시 사이렌 취명)가 발령되면 건물주 또는 건물관리자는...
소방방재청은 이날 오후 2시 전국에 민방공 경보가 발령되고 15분간 차량이 통제돼 주민들은 안전하게 대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소방재청의 긴급재난문자를 받은 네티즌은 긴급재난문자를 받은 사실을 전파하며 민방위훈련 소식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서울 경기도 등 전국 지자체에서 공중공격 등 적의 공격 상황을 가정해 이를 대비한...
오는 14일 오후 2시 민방공 대피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서울시는 중점훈련으로 25개 자치구에서 주요도로 1개소를 선정해 전시 또는 대규모 재난 때 현장복구에 필요한 기동차로를 확보하고 비상차량을 긴급 투입하는 기동훈련을 한다.
서울시청 시민청에서는 대한적십자사 협조로 ‘심폐소생술과 방독면착용 시범’을 실시한다.
시민들은 민방공 공습경보가...
서울시 등 전국 지자체는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392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을 을지훈련과 연계해 실시했다.
서울시는 “민방공 공습경보가 울리면 시민은 전기코드를 빼고 가스 밸브를 잠근 뒤 가까운 지하대피소와 지하철 등으로 신속히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민방위훈련 시간 동안에는 라디오 방송을 청취해야 하며, 차량은 갓길에 정차하고...
이번 훈련은 전국 모든 지역에서 실시되며, 훈련종목은 민방공 대피훈련이다. 경보 전파부터 주민대피와 교통통제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가정에서는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또 고층건물과 아파트에서는 절대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말고 비상계단을 이용하여 지하주차장 등 지하시설로 대피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