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일 현재 청약자가 이혼 등으로 배우자가 없는 경우에는 미혼인 자녀(입양포함)가 주민등록표등본상 같이 등재된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배우자가 없는 자로서 모집공고일 현재 자녀가 같은 주민등록표등본상에 등재돼 있으나, 이혼 한 자녀의 경우에도 신청 가능한지?
=생애최초 주택 특별공급 운용지침 제4조(청약자격)의 규정에 따라, 자녀는 미혼인 자녀만...
강원랜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미혼모, 독거노인, 장애가구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28일 춘천 마리아의 집, 대한한부모협회 등에 미혼모에게 필요한 배냇저고리, 초점책, 기타 육아 물품들로 구성된 ‘행복 나눔 꾸러미’ 100박스를 지역 특산품인 정선 수리취떡과 함께 전달했다.
‘행복 나눔 꾸러미’는...
냉난방비는 만 5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미혼모ㆍ자 가구를 대상으로 동ㆍ하절기 각 2개월씩 월 2만5000원을 지원하며 올해 하절기에는 8월 25일, 9월 25일에 지급한다. 다만 미혼모자 가족시설 입소자 및 에너지 바우처 지급 대상자는 제외한다.
임신ㆍ출산진료비는 만 19세 이상 만 24세 이하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60만 원을 지급한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최근 젊은 사람들 중에 독신, 미혼 가구가 증가하고 고령화로 인해 독거 노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1・2인 가구가 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에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의 비중은 29.3%이며 2030년에는 30.1%로 점점 증가할 추세로 보입니다. 이는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주택 수요와 거주 중심의 주택 시장에 맞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국민 90% “한부모 가족 지원 늘려야” = ‘한부모 가족 지원’(95.3%), ‘미혼부모 가족 지원’(90.0%) 필요성을 인정하는 비율이 특히 높았다. ‘1인 가구 지원 필요성’(78.3%)은 전 연령대에서 높아졌다. 반면 ‘법률혼 외 혼인에 대한 차별 폐지’(70.5%)에 동의하는 정도가 19∼29세는 9.2%p 상승했지만, 70∼79세는 1.1%p 하락해 연령대별 차이가 나타났다.
‘1인...
여성 1인 가구의 경우 해당 자치구(관악구, 양천구, 성동구, 광진구, 강북구, 노원구, 은평구, 서대문구, 강서구, 동작구, 강동구) SS존 선정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미혼모, 모자가구로서 전ㆍ월세 임차보증금 기준 금액을 충족하는 단독 세대주면 ‘안심홈세트’를 신청할 수 있다.
안심홈세트는 △도어락 외에 이중 잠금이 가능한 ‘현관문보조키’...
직동근린자원공원, 도봉산국립공원, 사패산도 근거리에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는 일반분양분(최대 49%)을 제외한 모든 임대가구에 대해 전세를 들일 예정이다. 공공성 기여 차원에서 39세 미만의 미혼자 및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150가구를 조성하고, 전체 물량 중 20%를 주변 시세 대비 15%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임대의 경우 대학·역세권 등 청년층 선호 입지에 공급될 예정이며, 저소득 청년 주거비 경감을 위해 수급가구 내 미혼 20대 청년이 부모와 별도 거주 시 주거급여 분리도 지원한다.
신혼부부 공공임대는 공공임대 및 신혼희망타운 신혼부부 입주 자격에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를 추가하는 등 기준을 완화한다.
주거급여 지원 대상은 113만...
세 번째 리포트 ‘나이 들어도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중년, 남성, 미혼 1인 가구에 대해 살펴봤다. 마지막 ‘시니어의 서러운 디지털 문맹’에서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고령자의 고충을 살펴보고 고령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미혼 남녀가 생각하는 '결혼 경제력'을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인포그래픽] 결혼하려면…연봉과 결혼자금, 얼마나 필요할까?
*출처: 신한은행 '2020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결혼 임박? 연봉 수준은…
△'예비신랑' 남자 생각
남자 연봉: 4235만 원 (월 353만 원)
여자 연봉: 3161만 원 (월 263만 원)
△'예비신부' 여자 생각...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는 서울시 거주 출산 6개월 이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2인 가구 기준 299만1980원) 미혼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최대 24만 원 지원된다. 올해 소득 기준은 기존 기준(중위소득 72%)보다 확대됐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아기를 출산하면 기본적으로 필요한 육아용품과 의료비를 경제적...
또 내년부턴 주거급여 수급 가구의 미혼 20대 청년이 주소를 달리해 부모와 떨어져 거주할 경우 부모와 별도로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그동안 만 25살까지만 지원하던 청년 버팀목 대출지원 대상도 만 34세 이하로 확대한다. 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의 금리를 인하(하한1.8%→1.2%)하는 등 청년 주거비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여가부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성별‧생애주기별 1인 가구 특성을 고려한 가족실태조사 등 지역기반의 사회관계망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청소년부모의 자녀양육 부담을 줄이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돌봄·교육·상담 등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또 미혼모자시설 입소자의 산전·분만·산후관리 등을 위한 의료비를 최대 연간 35만 원 신규 지원한다. 양육비...
공유공간을 사적 공간으로 사용할 수 없어 일정한 가이드와 커뮤니티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불편함도 있지만, 혼자 지내는 외로운 사람들에게는 긍정적 활용 가치가 부각되면서 주로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1인 가구 또는 미혼·비혼 가구들이 선호한다.
이러한 공유주택은 아직 법제화되지 않은 주거상품으로, 2월 서울시는 이의 법제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19 일·가정 양립지표’에 따르면, 2018년 10월 기준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가구 비율은 46.3%로 전년(44.6%)보다 1.7%P 올랐다. 남녀 고용률 차이도 2017년 20.4%에서 지난해 19.9%로 좁혀졌다. 혼인상태별로 미혼 남녀의 고용률 차이는 1.6%P에 불과했다. 단 기혼(유배우) 남녀의 고용률 차이는 27.6%P에 달했다. 전년에 비해선 소폭 축소됐으나...
가구주 혼인상태별로는 2017년 유배우(62.4%), 미혼(16.9%), 사별(11.3%), 이혼(9.4%) 순이었으나, 2047년에는 유배우(47.8%), 미혼(26.0%), 이혼(13.8%), 사별(12.3%) 순이 될 전망이다. 서울의 경우 미혼 비중이 2047년 32.6%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결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혼인이 많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며...
올해 5월에도‘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시즌4’협약을 체결했으며 내년까지 시즌4에 해당하는 20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마치면 ㈜한화가 그동안 개선한 가구수는 총 83가구에 이를 예정이다.
사업 담당자는“주거 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에 선정된 국가유공 자 분들은 대부분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어 만족하고 계신다”며“앞으로도...
만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구(혼인 기간 7년 초과)에 신혼부부 입주 자격의 3순위를 부여해 1ㆍ2순위 공급 이후 발생한 잔여 물량을 공급한다.
청년 매입ㆍ전세임대주택 입주 자격도 개편한다. 입주 자격을 미혼 무주택자이면서 대학생ㆍ대학원생 또는 만 19~39세로 개편하고 주거 지원이 시급한 청년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가점제를 도입한다....
청년주택은 최초 임차인 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만 19세~39세 이하인 미혼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 이하로 제한되며, 별도의 소득이 없는 청년의 경우 부모 소득을 합산한다.
청약 신청은 아파트투유에서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자격요건만 갖춰지면 누구나 가능하다. 거주 기간은...
지하·옥탑방, 고시원 등에서 생활 중인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 청년은 2021년부터 급여를 분리 지급한다.
정부는 비주택 가구에 지원하는 공공임대주택에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 가전을 빌트인 설치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감정원 등이 이사비, 생필품을 지원한다.
아울러 정부는 지자체·주거복지센터 등은 방문조사, 홍보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