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수혜 기대…의정부 민간임대주택 단지 '눈길'

입력 2020-05-28 1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의정부 지역에 대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호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가칭)이 지난 4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이 임대주택 사업은 올해 하반기 중 경기도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업형 임대주택 촉진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 승인, 시행자 지정 등의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예정대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2021년 상반기 착공, 2023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가 가능하다.

공급촉진지구 사업 형태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지어지는 호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88가구 △59㎡ 787가구 △84㎡ 609가구, 총 1784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선의 환승역인 회룡역을 걸어서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했다. 회룡역에서 7호선 도봉산역은 2정거장, 4호선 창동역은 5정거장, 경춘선 광운대역은 8정거장, 6호선 석계역은 9정거장 거리다.

특히 2026년경 양주 덕정~강남 삼성역~수원 간 GTX-C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을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인근에 호원초, 호원중이 위치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직동근린자원공원, 도봉산국립공원, 사패산도 근거리에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는 일반분양분(최대 49%)을 제외한 모든 임대가구에 대해 전세를 들일 예정이다. 공공성 기여 차원에서 39세 미만의 미혼자 및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150가구를 조성하고, 전체 물량 중 20%를 주변 시세 대비 15%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20,000
    • +0.21%
    • 이더리움
    • 3,490,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3.34%
    • 리플
    • 2,084
    • +0.43%
    • 솔라나
    • 127,600
    • +1.75%
    • 에이다
    • 386
    • +3.49%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13%
    • 체인링크
    • 14,440
    • +3.22%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