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본격적인 한미정상회담을 하기 직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의 만남을 사고의 희생자, 그리고 실종자와 사망자들을 기리는 그런 시간으로 먼저 시작했으면 한다. 이들을 위해 잠깐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백악관 성조기와 목련 묘목을 보내 슬픔을 위로했다.
청와대는 오바마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관련 한국에 대한 위로의 마음을 담은 징표로서, 세월호 사고 당시 미국 백악관에 게양되었던 성조기와 백악관 목련 묘목을 전달해왔다고 25일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성조기와 함께 전달한 증서에서 "
한국남동발전은 양질의 전기를 경제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해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복지에 기여함을 존립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남동발전은 이에 따라 본업인 전력 생산은 물론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한 의미 있는 대열에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남동발전은 2004년 창단해 10년째 ‘남동발전 나눔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봉사단장인 허엽 사장을 중심
산림조합중앙회는 오는 11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송학리 뚱딴지 체험마을에서 도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산촌생활을 체험하는 녹색산촌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석잠(석잠풀) 캐기, 감자 캐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산림조합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촌마을 가꾸기의 하나로 도시민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마을 진입로와 마을회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림기관 종사자, 농촌 주민과 함께 ‘농촌마을 가꾸기 운동’을 전개한다. 침체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차원에서다.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산림청 등 농식품부 산하기관 18곳의 직원 1만여 명이 참여해 농촌 마을 진입로와 마을회관 주변에 꽃과 묘목을 심고 마을 주변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산하기관 직원들은 이날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무로 널리 알려진 레드우드가 화제다.
7일 관련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무 ‘레드우드’가 화제다. 레드우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서부에 위치해 있다. 나무 한 그루가 아닌, 특정 나무를 가르킨다. 100m 이상 치솟은 웅장함을 지녔지만 레드우드가 밀집한 숲에서는 평범한 나무 가운데 하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식목일에도 표심을 잡기 위해 경쟁적 행보를 보였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몽준 의원과 이혜훈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서 서울시가 주관한 '경의선 숲길 공원조성' 현장을 찾아 묘목을 심는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쟁 후보인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했지만 이들 새누리당 예비후보들
SK케미칼은 식목일을 맞아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SK그룹 사회적 기업인 ‘행복한 농원’에서 행복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SK케미칼이 희망메이커를 통해 지원하고 있는 지역 아동과 구성원, 복지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 중 SK케미칼 구성원과 후원 아동이 2인 1조를 이뤄 묘목과 꽃을 심고 묘목에는 참가자들이
SK케미칼은 69회 식목일을 앞두고 성남시 지역 아동을 초청해 ‘행복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SK그룹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인 '행복한 농원'(경기도 시흥시 소재)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SK케미칼이 ‘희망메이커’를 통해 지원하고 있는 지역 아동과 구성원, 복지관 관계자 등 7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SK케미칼 구성원과 후원 아동이 2
CJ대한통운은 이달 2일 ‘2014년 1호 에너지숲 조성’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CJ대한통운과 한국도로공사 임직원 30여명은 치악휴게소 인근 부지에서 버드나무 묘목 5000주를 심으며 환경보전의 의의를 다졌다.
에너지숲은 목재를 바이오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하는 숲이다. 자라는 속도가 빠른 이태리포플러, 버드나무 등의 수종
삼성전자는 프린팅 솔루션 사업부의 전략마케팅팀 소속 직원 300여명이 4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서호공원에 모여 묘목 2000수를 식수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종이를 가장 많이 쓰는 프린터를 담당하는 임직원들이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나무 심기 행사와 함께 삼성 프린터의 친환경 특
#길 없이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없다. 그런 점에서 길은 늘 미래를 향해 뻗어 있다. 또 끊어진 길은 의미가 없다. 그래서 길은 늘 이어져 있다. 발을 딛고 있는 지역사회와 가깝게 소통하면서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한국도로공사의 나눔활동은 길을 닮았다. 끊어지지 않는 길처럼 나눔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다. 길을 만드는 공기업답다.
한국도로공사
제법 쌀쌀했던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으로 접어들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나무심는 계절이 돌아왔다. 비교적 날씨가 포근한 남부지방에서는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나무를 심는다는 소식이 들린다.
예전에야 헐벗은 우리 강산에 녹색희망을 입히고자 나무심기를 장려했지만 현재에 와서는 그 의미가 다르다. 이제 세월의 흐름에 따라 산림의 의미와 가치가 예전과는 판이하
농촌진흥청이 DNA를 이용해 과수 잎사귀 하나로 쉽게 품종을 가려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외 묘목의 불법 유통을 막을 수 있게 됐다.
농진청 과수과에서는 과수 묘목의 잎이나 과실 등 형태적 특성의 조사 없이 소량의 잎 조직만으로도 쉽고 정확하게 품종을 구분할 수 있는 DNA를 이용한 과수 품종판별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적으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나무 한 그루의 경제적 효과는 얼마나 될까. 나무 한 그루가 50년간 자라면 3400만원에 해당하는 산소를 생산하고, 3900만원에 해당하는 물을 재생산하며, 6700만원에 해당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해준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큰 느티나무 1그루가 하루에 8시간 광합성 작용을 할 경우 연간 2.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1.
대상은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6년 3월 사회공헌팀을 신설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소득 가정, 불우아동, 장애아동, 미혼모, 위기청소년, 노년층, 일반시민에 이르기까지 수혜 계층 또한 광범위하다.
대상의 사회공헌 활동의 근간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청정원 봉사단’이다. 전사적으로 70개 청정원 자원
조경수 거래 전문 사이트인 트리디비(www.treedb.co.kr. 대표 박세범) 는 연말을 맞아 ‘2013년 조경수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조경수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전국적으로 생산되는 조경수분포도를 볼수 있고, 대량생산이 될 수종이나 품귀현상을 낼 수종을 예측함으로써 봄 식재전에 수종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
감자는 ‘영양번식’의 대표 작물이다. 씨가 아니라 감자 자체를 되 심어야 다시 감자를 생산할 수 있다. 따라서 매년 감자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전년도에 생산된 감자의 10분의 1정도를 항상 씨감자로 저장해야한다. 본인이 재배한 것에서 종자용을 취종한다고 해서 이를 ‘자가채종(自家採種)’이라고 한다.
한해 감자 농사는 씨감자가 좌우한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니
강원도에서는 ‘흔하다’는 의미로 예를 들어 쓰는 말이 ‘머루’와 ‘다래’다. 그만큼 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야생 과일이 바로 다래였다.
그러나 이건 모두 과거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지금은 강원도 어디에서도 야생다래를 보기 힘들다. 다래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토종 다래를 작물로 개발해낸다면 판로는 만들어질 수 있다.
◆토종 야생과일 다래,
국내 알짜 기업들이 경영 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속속 외국 자본에 매각되고 있다. 오랜 기간 많은 액수의 돈과 인력을 투입해 개발한 기술을 고스란히 외국에 넘겨주는 꼴이지만 국내 여건이 어려운 탓에 달리 방도가 없다. 시장 안팎으로 국내 기업들의 기술 유출 등의 우려와 함께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 자체가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