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대표는 “‘파라곤’은 12월 얼리억세스 서비스를 시작하면 쭉 중단않고 진행, 개선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정식 론칭할 것”이라며 ‘모두의 마블:메타월드’는 2023년 1분기, ‘하이프스쿼드’는 2분기,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은 3분기 출시를 예고했다.
다만 ‘몬스터아레나’에 대해서는 “내부 테스트 결과 시장 경쟁력이 어렵다고 판단해서...
마브렉스는 오는 14일 글로벌 출시 예정인 ‘킹 오브 파이터 아레나’를 비롯해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RF 프로젝트’ 등 블록체인 기반 게임 출시를 통해 MBX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다만, 블록체인 게임은 현재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한편, 넷마블은 향후 인플루언서 및 외부 DAO(탈중앙화 자율 조직)...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서는 28일까지 출석만 해도 ‘할로윈 영광의 빛’ 등을 증정하는 ‘할로윈 7일 출석부’ 이벤트와 ‘진화 리안’을 사용해 승리하면 ‘신비한 가루 뽑기권’ 등을 선물하는 ‘진화 캐릭터 승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11월 15일까지 세계여행에 참여하면 무료로 ‘A해골뽑기권’을 지급하고 지역 및 대륙 여행을...
블록체인을 적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몬스터 아레나 얼티밋 배틀’,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컴투스는 소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다음 달 북미에 출시할 계획이다. 크로니클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으로, 북미에서...
전 세계에서 2억 명이 즐긴 ‘모두의마블’을 계승하는 ‘모두의마블: 메타월드’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실제 도시 기반의 메타월드에서 부지를 매입해 건물을 올리고 NFT(대체불가능토큰)화된 부동산을 거래하는 방식의 투자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일본 SNK와 두 번째로 협업하는 ‘킹 오브 파이터 아레나’와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 중인 수집형 RPG...
넷마블 ‘모두의 마블’의 글로벌 총괄을 역임한 김경민 대표가 진두지휘 하며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카이플레이는 쉬운 P2E 게임을 시작으로 영화와 스포츠, 교육, 아트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쉬운 NFT 비즈니스 플랫폼을 지향한다. 올해 말 플랫폼의 완성 버전인 그랜드 오픈에 앞서 SWAP 시스템과 NFT 거래를 위한...
이달 베타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이 게임은 넷마블에서 ‘모두의 마블’을 총괄 지휘했던 김경민 상무가 합류해 개발한 첫 NFT 게임이다. 특정 국가만이 아닌, 글로벌 전체를 총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코인그리드 역시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있다. 코인그리드는 ‘게임 제어 방법 및 이를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 특허도 획득한 상태다.
장상옥 대표는 코인그리드를...
블록체인 기반의 신작인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몬스터 아레나 얼티밋 배틀’,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 등을 비롯해 ‘오버프라임(얼리억세스)’, ‘BTS드림: 타이니탄 하우스’, ‘샬롯의 테이블’ 등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의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기대 신작들의 출시가 늦어지고 상반기 신작들이 기대치에 미치지...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하반기 주력 신작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 '오버프라임' 등을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첫 타자로 오는 28일 출시하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이 보유한 IP의 자체 개발작"이라며 "전작 세븐나이츠2는 출시 후 4개월 동안 매출 순위 5위 이내를...
특히 넷마블의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포함해 ‘오버프라임’, ‘몬스터 길들이기: 아레나’, ‘하이프스쿼드’, ‘그랜드크로스W’,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 등도 순차적으로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지속에 따라 신작 개발 일정에 차질이 생기며 기대에 못 미치는 부진한 실적을...
그러면서 “2분기 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BTS 드림도 출시 준비 중”이라며 “하반기에는 챔피언스 어센션,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 몬스터 길들이기: 아레나 등 6종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이번 신작들은 세븐나이츠, BTS, 모두의 마블 등 넷마블이 보유한 대표 지적재산(IP)을 활용했다”며 “특히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는 실제 지도 기반의...
정희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은 하반기에도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오버프라임 등 블록체인 게임을 포함해 기대 신작들이 출시 예정에 있기 때문에 신작 모멘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제 2의 나라는 넷마블의 주요 지식재산권(IP)으로 P2E(Play to Earn) 게임의 관건인 게임성은 확보했다”며 “다만...
게임 토큰을 브릿지 토큰인 MBXL로 스왑하는 기능까지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앞으로 MBX의 트랜잭션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MBX 익스플로러 출시를 비롯해 ‘제2의 나라 (글로벌)’, ‘몬스터 길들이기 아레나’,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 등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선보이며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두주자로는 곧 출시될 신작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다. 넷마블은 NFT 게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지난해 말 전담 연구개발 조직을 신설하고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게임 기술력을 갖고 있는 아이텀 게임즈를 인수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2조 5000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소셜카지노 게임사 스핀엑스를...
안 연구원은 “연내 블록체인을 활용한 게임 6종 출시 예정”이라며 “기존 게임인 A3:스틸 얼라이브, 제2의 나라, 골든브로스와 신규 게임인 모두의마블:메타월드, 챔피언스:어센션, 몬스터길들이기:아레나가 출시한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3월 중 넷마블 코인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며 “넷마블은 다양한 지적재산권(IP)를 보유하고 있고 글로벌...
특히 내달부터 ‘A3: 스틸얼라이브’ 글로벌을 필두로 ‘골든브로스’, ‘제2의 나라’ 글로벌, ‘몬스터 길들이기 아레나’,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챔피언스: 어센션’ 등 총 6종의 블록체인 게임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해는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근무환경의 변화와 신작 출시 지연 등으로 인해 당초 목표했던...
그는 “3월 기존 게임 A3에 P2E 도입을 시작으로 차례로 P2EㆍNFT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라며 “메타버스로 구현한 부동산 투자 게임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고 연내 출시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20여 종의 신작은 PC, 콘솔용으로 개발되는 게임들이 다수”라면서 “그동안 모바일 중심으로 서비스하던 회사의 게임 플랫폼이 다변화될...
특히 곧 출시될 신작 ‘모두의마블:메타월드’에는 이 세 가지 키워드가 모두 녹아있다.
게임은 넷마블 대표 IP ‘모두의 마블’의 첫 후속작으로, 실제 도시 기반의 메타월드에서 부지를 매집해 자신만의 건물을 올리고, NFT화된 부동산을 거래한다. 메인 캐릭터 데니스가 소개 영상에서 “GTX가 들어오니 이 지역이 좋겠군”이라는 대사를 할 정도로 실제...
게임업계는 넷마블이 이번 NTP를 통해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을 비롯한 자사를 대표하는 지적재산권(IP)에 신기술을 접목한 신작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F&C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메타버스 관련 게임과 기술을 본격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지난해 스핀엑스를...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 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극이다. ‘범죄도시’ 제작진과 주연 윤계상이 다시 만나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윤계상의 1인7역 연기, 배우들의 액션 신과 카체이싱 연출 등이 관전 포인트다.
2위 ‘엔칸토: 마법의 세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