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메쉬코리아와 배송대행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리아는 지난 20일 용산구 갈월동 본사에서 IT 물류 스타트업 기업 메쉬코리아가 운영하는 이륜차 물류망 ‘부릉’을 활용하는 배송 대행 서비스 도입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롯데리아 노일식 대표이사와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원진과 실무자들이...
업계 1위인 CU는 지난해 6월부터 ‘부탁해!(메쉬코리아)’와 손잡고 O2O 기반의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 배달업체와의 협업으로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한편, 멤버십 앱과 POS(Point-of-Sale)의 연동 시스템을 개발해 타사와 차별화된 배달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자 CU의 배달 서비스 이용 건수는 지난 11월 기준 도입 초기 대비 무려 11....
CJ대한통운은 IT기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와 ‘라스트마일 맞춤배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CJ대한통운과 계약을 맺고 있는 전자상거래 업체에서 상품을 주문한 서울지역 고객은 출고 기준 3시간 또는 4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주문 당일 밤 10시까지 받아볼 수 있는 당일배송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메쉬코리아는 싱가포르 어니스트비와 자사의 ‘부릉엔진’을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부릉엔진은 메쉬코리아가 고객사의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독자적으로 개발한 ‘자동배차솔루션’이다. 배송기사와 상점의 위치, 차량의 적재용량, 배송경로와 시간, 교통정보, 고객이 원하는 도착시간 등 다양한 변수들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IT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휴맥스로부터 8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67억 원에 이은 추가 투자 유치다. 이에 따라 메쉬코리아의 총 누적투자금액은 230억 원이 됐다.
투자를 단행한 휴맥스 측 관계자는 “메쉬코리아는 고객사, 배달기사, 소상공인들 모두에게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시킴으로써 생태계를 살리는 비즈니스 모델이...
배달 애플리케이션 '부탁해!'를 운영 중인 메쉬코리아는 CJ푸드빌과 제휴를 맺고, 배달서비스 입점 브랜드를 8개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기존에 CJ푸드빌의 비비고, 제일제면소, 차이나팩토리,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에 배달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추가된 CJ푸드빌의 외식브랜드는 빕스, 계절밥상, 더플레이스 등 3개다. 이에...
또한, 카카오, SK플래닛, 야놀자, YAP, 메쉬코리아 등 간담회 참가기업들로부터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의 지원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O2O와 같은 ICT 융복합 신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연관성이 높은 산업을 신산업투자...
다가오는 6월 11일과 12일 이틀간 평창 일대에서는 국제 트레일러닝대회 ‘노스페이스 100 코리아’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중국, 일본, 홍콩,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에서 개최되는 큰 규모의 대회로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트레일너닝 대회 시리즈 중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0km 50km 100km,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며 완주자에게는...
7. 볼트 보아 고어텍스, 21만 9000원
머렐 최초의 BOA 다이얼 슈즈. 머렐의 기술이 집약된 탁월한 접지력이 돋보이다.
8. 메쉬 반장갑, 5만 2000원
미끄럼 방지 실리콘 프린트 처리를 했고 손가락이 노출되는 반장갑이라 실용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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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요기요’, ‘쏘카’, ‘스포카’, ‘메쉬코리아’, ‘야놀자’ 등 국내 O2O 스타트업 5개사는 지난달 27일 ‘O2O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연합)’를 결성했다. O2O 사업으로 시작해 규모를 늘려가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계가 하나로 뭉쳐 공동 마케팅 등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이들 5개사는 배달앱(요기요), 카쉐어링(쏘카), 태블릿 멤버십서비스...
패널 대담에는 요기요 박지희 부사장, 쏘카 신승호 본부장,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 스포카 최재승 대표, 야놀자 김종윤 부대표가 참석한다.
다음달 25일 개최되는 두 번째 행사는 신생 O2O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기회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심사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은 O2O 스타트업들에게 선두 기업과의 협업과 투자기회를 제공할...
배달앱 '부탁해!'를 운영 중인 메쉬코리아는 산은캐피탈, 휴맥스, 국제약품 등으로부터 총 67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8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이번 추가 투자 확보로 총 150억원에 달하는 누적 투자금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신규 투자 유치는 메쉬코리아의 물류 IT업계에서의 미래 성장성을...
메쉬코리아가 전국배달대행연합회와 손을 잡고 전국 배달서비스 거점 확대에 나선다.
배달앱 '부탁해!'를 운영 중인 메쉬코리아는 O2O(Offline to Online) 서비스 대응을 위해 최근 공식 출범한 배달대행연합회와 제휴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배달연합회는 전국 57개 배달대행업체들이 결성한 연합조직이다. 메쉬코리아는 전국배달연합회와 함께 배달 서비스 지역...
배달앱 '부탁해'를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혜리의 팬사인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사전행사로는 ‘부탁해’ 쿠폰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며, 사인회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선발된 100명을 대상으로만 이뤄진다. 특별이벤트로는 혜리와 팬들이 '부탁해'의 주문음식으로 동반식사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있다.
메쉬코리아는 자사가 운영하는 배달앱 ‘부탁해’가 배달원들에게 배달가방과 핫팩을 무상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배달가방은 기존보다 보온ㆍ냉을 더 강화해 날씨로 인한 배송상품 변질을 막고, 가방 내부에 구획 변경을 가능토록 설계됐다. 이에 새로운 배달가방을 사용하는 배달원들은 편리하게 배달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고, 바코드 부착을 통한 이력조회...
메쉬코리아는 자사의 유명마집 배달앱 ‘부탁해!'가 부산광역시 주요 맛집들과 10곳과 제휴를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탁해!'는 부산 부전동, 전포동 등 진구 모든 지역에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오향밀면 부산본점, 오빠샌드더치 본점, CoCoPlate 서면점 등 유명맛집의 메뉴들을 선보이게 된다. 향후 '부탁해!'는 남구, 해운대구 등 순차적으로 영역을...
휠라코리아는 이탈리아의 명소에서 영감을 얻어 이름을 붙인 신학기 백팩 8종을 출시했다.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에 간편하고 실용적인 내/외부 설계로 기능성을 갖춘 라인업으로, 책가방을 주로 이용하는 중고생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
뉴발란스도 신학기 신제품 ‘3D 백팩’을 출시했다. 가방 측면의 지퍼를 열면 수납 공간이...
이번 업무제휴로 메쉬코리아는 만화가 허영만의 ‘식객’으로 유명한 식객촌 맛집들과 연계한 배달 서비스 제공하게 됐다. 이에 사용자들은 식객촌을 방문하지 않아도 맛집 메뉴들을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부탁해!’는 이번 식객촌의 배달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1만원 이상 주문 시 4000원 할인 행사를 다음달 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메쉬코리아는 자사의 배달앱 ‘부탁해!’가 정통 이탈리아피자 ‘피제리아 디 부자’를 운영 중인 트라이비그룹과 제휴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부탁해!’ 앱과 웹에서 주문이 가능하며 용산구, 마포구, 강남구에서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 ‘부자피자’로 알려진 피제리아 디 부자 피자는 2011년 이태원에서 1호점 개점 이후 특별한 마케팅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