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투자사 및 참관 기업으로는 SJ투자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탈을 비롯해 CBRE, HDC현대산업개발, 마스턴투자운용, 우미건설, 직방, 피데스개발, 하나자산신탁 등이 참여했다.
안성우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은 “프롭테크에 대한 투자와 비즈니스 교류가 활발하다는 것은 이 분야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이마트는 13개점 토지와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총 9524억8000만원 규모이며, 자산총액 대비 5.69%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는 '마스턴투자운용 주식회사가 설정할 전문 투자형 사모집합투자기구의 신탁업자'이며 처분 목적은 '보유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건전성과 투자재원 확보'라고 밝혔다.
기조에 있는 NH투자증권이 원래 있던 여의도 사옥을 팔고 이전할 계획인데 파크원 등 여의도에서 새 보금자리로 택할지가 업계의 관심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스턴투자운용이 구입 예정인 NH투자증권 사옥을 오피스텔로 개발할 구상을 하고 있듯이, 기존 오피스를 오피스텔로 바꾸는 흐름이 이어진다면 공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패스트파이브는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마스턴자산운용과 공동 펀드 MOU를 체결해 패스트파이브 전용 펀드를 개설하고 부동산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부동산 시장을 혁신하는 일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공동대표는 “패스트파이브의 지점이 늘어날수록 멤버들이 누릴 수 있는 효용이 늘어나고 비용이 감소하는 규모의...
국내 최대 건축 설계 업체인 ‘삼우건축’,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세계 최대 상업용 부동산 업체인 ‘CBRE’, 부동산 금융업체 ‘마스턴투자운용’·‘GRE파트너스자산운용’이 합류했다. LG전자와 KT도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럼 회원사는 테크·스타트업과 부동산 업체뿐만 아니라 건축설계사, 금융사, 전자·통신 대기업, 글로벌...
앞서 진행된 본입찰에는 △KTB자산운용 △라임자산운용 △마스턴투자운용 △이지스자산운용(가나다 순)으로 총 4곳이 참여했으며 이후 이지스자산운용과 마스턴자산운용이 최종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NH증권 여의도사옥은 지난 2005년 LG투자증권이 매입하면서 본사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우리투자증권 시절을 거쳐 현재 NH투자증권 본사로...
앞서 롯데자산개발은 5월에 '마스턴투자운용'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광영 대표는 "코람코자산신탁 등 업계 리딩컴퍼니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해 기업형 주거임대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주거임대서비스 어바니엘이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 임대서비스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자산개발은 지난달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바니엘 한강'은 부지면적 3300여㎡(1000여평), 연면적 1만8000여㎡(5400여평) 지하 3층~지상 19층 규모의 주거시설 및 교육시설 등 2개동 복합시설을 임대운영한다. 총 207가구(특별공급 44가구 포함)로 공급된다. 1~2인 가구를 위해 전용면적 18.90㎡(7.3평형) 스튜디오 타입부터 34.44㎡(13.3평형)...
이 중 1차 심사에서 KB자산운용과 이지스자산운용, 마스턴자산운용, 코람코자산신탁 등 6개 후보가 적격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지난 6일 면접을 통해 KB자산운용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됐다. 매각금액은 42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KB자산운용은 앞으로 두 달여간 상세 실사를 거친 후 매도자인 칸서스자산운용과 매매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017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마스턴투자운용, 마일스톤자산운용, 제이알투자운용 등 3개 자산운용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김대형 대표가 이끄는 마스턴투자운용은 부동산 등 대체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운용사다. 기혁도 대표가 있는 마일스톤자산운용 역시 부동산 등 대체투자 상품을...
부회장으로는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와 남혁우 경인자기관리리츠 대표이사가, 감사로는 육심강 하나에이아이엠투자운용 대표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정 대표는 “올해 협회는 리츠 대중화에 역점을 둘 것”이라면서 “리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도 힘써 정부와 업계 간 가교역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연우 중앙대 교수가 ‘부동산 간접투자기구의 현황 및 상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최도성 가천대 교수와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 변준석 한국주택공사 연구위원, 이상영 명지대 교수, 조만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인사말은 박영석 증권학회 회장과 신성환 금융연 원장이, 축사는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각각 맡았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리테일은 평촌몰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이지스자산운용과 마스턴투자운용을 복수 선정했다.
GS리테일은 “앞으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뷰와 내부 평가를 진행한 후 매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향후 최종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출 예정인 최종 참여 조건을 내부평가해...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3호선 경복궁역과도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앞서 이 건물은 지난 2012년 마스턴투자운용이 마스턴제2호위탁관리 리츠를 설립해 쌍용건설로부터 1084억원 규모에 사들였다.
이번 인수전엔 코람코자산신탁을 비롯, AV자산운용, 이지스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JR자산운용 등 10여곳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기업의 대응'은 시의적절한 주제로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유승하 현대엔지니어링 상무이사, 서홍 대림산업 상무이사, 백성준 한성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사장, 윤영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 김경철 고려대평생대학원 겸임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해 11월 삼환까뮤 여의도 사옥을 매입하기로 했으나 매입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우선협상자 대상에서 제외됐다.
삼환까뮤는 매각 대금 901억원으로 단기 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이었다. 올해 1분기 기준 단기 차임금 규모는 803억원가량이다. 이에 삼환까뮤의 워크아웃 졸업 속도는 여의도 사옥 매각 시기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