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는 마스턴투자운용과 맺은 901억원 규모의 여의도 사옥 매매계약이 해제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재 채권금융기관과의 공동관리절차 진행중”이라며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약정 준수를 위한 후속 매각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01-29 14:51
삼환까뮤는 마스턴투자운용과 맺은 901억원 규모의 여의도 사옥 매매계약이 해제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재 채권금융기관과의 공동관리절차 진행중”이라며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약정 준수를 위한 후속 매각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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