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이치에이엠미디어, 경영권 변경 계약 체결
△파트론, 47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웅진씽크빅, 35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포비스티앤씨, 62만주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제이웨이, 4억원 규모 전 대표이사 배임혐의 발생
△제이웨이, 주권매매거래정지
△삼보모터스, 21만주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로케트전기, 반기검토의견...
기업 회생절차에 들어간 로케트전기의 강남 사옥이 법원 경매에 나왔다.
법원경매전문회사인 지지옥션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로케트전기 사옥이 지난달 경매 신청돼 이르면 올해 말 입찰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물건은 채권자인 삼성상호저축은행과 산업은행이 각각 대출금 31억여원과 36억원을 받기 위해 지난달 차례로 경매신청을 했다....
'건전지 명가'로 유명한 로케트전기 사옥이 경매에 나왔다.
29일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최근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로케트전기의 역삼동 사옥이 지난 6월 경매에 부쳐졌다.
채권자인 삼성상호저축은행이 대출해 준 31억4153만원을 받기 위해 경매 신청됐으며 6월 10일 경매개시결정이 내려졌다. 또 산업은행에서도 채권액 36억원을 받기...
행사
△로케트전기, 회생절차 개시 결정
△승화프리텍, 142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플레이위드 “최대주주 드림아크, 경영권 안정 위해 자진 보호예수”
△[답변공시]키스톤글로벌 “유아짱과 지분 인수 위한 MOU 체결”
△지디, 1분기 영업익 18억원…전년비 64% 감소
△CNH, 자회사 프리미어모터스에 6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유니드코리아, 34억원 규모...
7% 증가
△종근당바이오, 1분기 영업손 3억원…전년비 적자 전환
△현대정보기술, 현대건설과 130억원 규모 사업 공사 계약 체결
△버추얼텍, 나투라파워와 합병 승인
△금성테크, 34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에프알텍, 무상증자로 7일 권리락 발생
△SDN, 31만여주 전환청구권 행사
△DS제강, 176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로케트전기, 회생절차 개시...
△화성산업, 임직원에 무상주 지급위해 자사주 10만주 처분
△로케트전기 “주주반발로 유상증자 철회키로”
△비아이이엠티, 4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에버테크노, 80억원 규모 인니 법인 주식처분 결정
△이트론, 행사가액 636원으로 조정
△아라온테크, 홍진규·조명학 공동 대표 체제
△유니셈, 신주인수권 19만8000만주 행사
△쓰리원...
로케트전기는 14일 기준 주주 반발을 고려해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매출감소와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영업손실이 생겨 자본금의 50% 이상이 잠식되는 등 재무구조가 나빠져 주가도 많이 내렸다”며 “기존 주주의 반발이 심해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가 예고된 후 지난달 31일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로케트전기는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가 확정된다. 이에 거래소는 로케트전기를 포함, STX·STX엔진·STX중공업 등 8개사를 관리종목으로 신규지정했다.
상장폐지 사유별로는 자본잠식 50% 이상이 7개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감사의견 관련(한정 등) 4개사, 자본금...
로케트전기는 상장·공시위원회 시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확정한다. 로케트전기는 지난달 31일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로 예고된 후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한편 거래소는 2013사업연도에 자본금 50% 잠식 및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 사유로 8개 법인을 관리종목에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유가증권시장에서 관리종목 법인은 21개로 늘어났다....
이 밖에 로케트전기(감사의견거절), 화인자산관리(주식분포미달)에서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코스닥 시장에서는 모린스와 태산엘시디, 오성엘에스티가 자본전액잠식으로 퇴출 위기에 처했다.
회계감사인이 ‘의견거절’ 또는 ‘부적정’으로 감사보고서를 낸 에버테크노, 아라온테크, 유니드코리아, 엘컴텍도 상장폐지 될 가능성이...
[신규사업 좌절에 자금조달 실패까지 악재 겹쳐]
[공시돋보기] 68년 역사를 자랑하는 건전지 제조업체 로케트전기의 상장폐지 가능성이 커졌다. 업황 악화로 적자가 누적된 상황에서 신규사업 좌절과 자금조달 실패 등 여러 악재가 겹친 것이 직격탄이 됐다.
한국거래소는 20일 “로케트전기의 2013사업연도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이 의견거절 임을...
△씨앤에이치, 손자회사 채무 180억원 보증 결정
△한컴, MDS테크 지분 29% 인수
△로케트전기 “유증철회·상장폐지 진행…회생개시 신청”
△AP시스템, 중국업체와 44억 규모 장비 공급 계약
△무림SP, 오정희 사외이사 신규 선임
△한농화성, 김응상·경상호 각자 대표 체제로
△주성엔지니어링, SK하이닉스와 108억 규모 공급 계약
△JB자산운용, 100억...
보해양조가 운영자금 151억원, 한독이 타법인증권취득자금 218억원, 로케트전기가 시설 및 운영자금 180억원을 각각 모집할 예정이다.
보해양조와 로케트전기는 일반공모방식 중 주주우선공모, 한독은 주주배정공모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지난 14일까지 공시된 올해 5월 납입예정분은 2건·289억원으로 집계됐다.
로케트전기는 지난 13일, 우리들생명과학은 지난 14일에 각각 자본잠식률이 50%를 넘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이 기업들에 대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다스텍(-15%), 케이디씨(-14.90%), 에버테크노(-14.73%) 등이 관리종목 지정우려에 하한가 마감했다. 이밖에 키이스트는 최근 배우 김수현 효과에 따른 단기...
로케트전기와 로케트전기우가 자본잠식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17일 오전 9시 7분 현재 로케트전기는 전일대비 14.94%(52원) 하락한 296원, 로케트전기우도 1499%(275원) 내린 1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로케트전기는 자본금의 50% 이상 잠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말 기준 로케트전기는 자본금 301억원에 자본총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