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송은 26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ㆍ6729야드)에서 열린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임은빈, 김지영2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임은빈은 보기없이 버디만 7개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고, 김지영2는 버디 9개를 골라냈으나...
대회는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안호준)에서 열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ㆍ회장 김상열)는 9일 서울 강남 크리스(Creas) F&C 본사에서 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KLPGA 챔피언십은 KLPGA가 창립된 1978년 ‘KLPGA 선수권대회’라는 타이틀로 최초 개최된 가장...
것을 볼 때 골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어린 시절 부터 골프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는 골프산업계 전체가 책임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김국종 3M경영연구소장
레이크우드GC, 동촌GC, 남촌CC, 나인브릿지, 서원밸리GC 대표이사, 이스트밸리CC 상무이사, 안성세븐힐스GC 총지배인, 안양베네스트GC 부지배인
지난 9월 22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산길, 숲길코스(파72·662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34위에 그쳤다. 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9(70-69-70)타를 쳤다.
이번 5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열린 메이저대회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상금레이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정은6은 지난주 레이크우드CC(파72)에서 열린 OK저축은행 박세리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를 쳐 한국여자프로사상 최저타 기록을 수립하며 시즌 4승을 올렸다.
오지현(21·KB금융그룹), 김아림(22·하이트진로), 이승현(26·NH투자증권)이 10언더파 134타로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385야드)
▲페덱스 포인트 최종 챔피언 우승보너스 1000만 달러
▲30명이 4일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최종성적(25일)...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산길, 숲길코스(파72·6628야드)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다음은 이정은6(21·토니모리)의 일문일답
-올 시즌 4승이다.
우승을 할때바다 더 떨린디. 생각보다 4승이 빨리 온 것 같다. 2라운드에서 12언더파를 기록하면서 KLPGA 18홀 최소타 기록을 깨고 개인 기록도 경신해...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산길, 숲길코스(파72·6628야드)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다음은 박성현(7언더파 209타, 공동 34위)의 일문일답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굉장히 아쉬웠던 한 주였다. 매 라운드마다 샷과 퍼트 모두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같다. 그나마 많은 분들이 경기를 보러...
이정은은 24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산길, 숲길코스(파72·6628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최종일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쳐 배선우(23·삼천리)를 3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날 이정은은 이날 전반 8번홀까지 버디 3개를 골라내 2위 그룹의 추격의지를 꺾으며 멀리감치...
미국진출이후 국내 대회에 첫 출전한 박성현은 23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산길, 숲길코스(파72·662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최종일 3라운드에서 2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쳐 전날 공동 25위에서 공동 34위로 내려갔다.
이날 박성현은 전반에 보기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며...
미국진출이후 국내 대회에 첫 출전한 박성현은 23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산길, 숲길코스(파72·662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3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11타(70-69)를 쳐 공동 25위에 머물렀다.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이날 12언더파 60타로 18홀 최저타를 친...
이정은6은 23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산길, 숲길코스(파72·662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2라운드 경기에서 12언더파 60타를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전미정이 2003년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파72·6344야드)에서 열린 파라다이스 여자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기록한 11언더파 61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