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신인’ 박성현, 선두 이정은6과 9타차로 우승 물건너 가...3~4타차 김지현 2위, 허윤경 3위...LPGA투어 OK저축은행

입력 2017-09-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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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24일 오전 11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박성현의 드라이버 샷. 사진=JNA 한석규 포토
▲박성현의 드라이버 샷. 사진=JNA 한석규 포토
‘특급신인’ 박성현은(22·KEB하나금융그룹)이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선두와 무려 9타차이가 난다.

미국진출이후 국내 대회에 첫 출전한 박성현은 23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산길, 숲길코스(파72·662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3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11타(70-69)를 쳐 공동 25위에 머물렀다.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이날 12언더파 60타로 18홀 최저타를 친 이정은6(21·토니모리)가 14언더파 130타를 쳐 김지현(26·한화)을 3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전날 선두였던 허윤경(29·SBI저축은행)은 이날 3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게 10언더파 134타를 쳐 3위로 밀려났고, 1승이 아쉬운 장하나(25·BC카드)는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김민선5(22·CJ오쇼핑)는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48위에 올라 컷을 통과했다. 김민선은 최근 슬럼프에 빠져 4개 대회에서 컷오프를 당했다. 한편 이날 2라운드까지 언더파를 친 선수는 공동 65위까지 컷통과로 모두 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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