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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3 05:00
  • “이란, 러시아에 탄도미사일 400발 제공”
    2024-02-22 16:50
  • 고물가에 임금 인상 요구 속출…미국 지난해 대규모 총파업 23년 만에 최대
    2024-02-22 14:48
  • 경제 제재 맞나?…러시아 개전 후 세입 늘고 GDP 급상승
    2024-02-21 14:32
  • 백악관 “23일, 러시아 중대 제재 발표”…동결자금 몰수 등 돈줄 죈다
    2024-02-21 09:39
  • “미국 셰일산업 정점 도달”…국제유가 상승 압박 커지나
    2024-02-20 15:02
  • 美ㆍEU 우크라 지원 주춤하는 사이 조용히 실리 챙기는 일본
    2024-02-19 15:53
  • [장영근의 우주 속으로] 우주 '지정학적 전략' 강화해야
    2024-02-19 05:00
  • 스웨덴 나토 가입 임박…헝가리 총리 “봄 회기에 가입 비준안 처리 예정”
    2024-02-18 15:26
  • “유엔 안보리, 20일 이ㆍ하마스 휴전 표결…미국 또 거부권 시사”
    2024-02-18 15:24
  • "나토, 러시아 충돌 대비 병력 배치 계획 중"
    2024-02-17 17:58
  • NATO 사무총장 “강력한 나토, 미국 안보에도 이익”…트럼프 회의론에 반박
    2024-02-16 08:28
  • 러 푸틴 “트럼프보다 차라리 바이든…예측 가능한 정치인”
    2024-02-15 12:10
  • 트럼프 안보고문 “NATO, 방위비 따져보고 동맹여부 결정할 것”
    2024-02-14 15:51
  • EU, 러시아 전쟁 지원 중국 기업 3곳 제재 검토
    2024-02-14 15:44
  • 미국 상원 ‘우크라이나 127조 지원안’ 가결…하원 통과는 미지수
    2024-02-14 08:24
  • ‘러에 공격 권유’ 트럼프에 동맹국 경악 [커지는 미국 대선 후보 리스크]
    2024-02-12 15:20
  • 우크라 “러시아군 스타링크 사용 감지”…머스크 “명백한 거짓”
    2024-02-12 11:21
  • 핀란드, 스투브 전 총리 대통령 당선…대러시아 강경 노선으로 전환
    2024-02-12 11:20
  • [종합] 푸틴, 미국에 “전쟁 끝내려면 무기 공급 멈춰라” 촉구
    2024-02-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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