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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EA “오염수 방류 첫날부터 현장 감시·평가 계속할 것”
    2023-08-22 15:57
  • [종합] 일본,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공식 개시…‘30년 안전’ 확보 관건
    2023-08-22 14:16
  • 에콰도르 대선, 10월 결선 투표 확정…첫 여성 대통령 vs. 최연소 대통령
    2023-08-21 16:58
  • ‘대선 후보 암살’ 에콰도르서 대선·총선 종료
    2023-08-21 08:20
  • 피살된 에콰도르 대선 후보 대체자로 유명 언론인 지명…20일 선거 예정
    2023-08-14 06:46
  • 고용시장 위축에 안도하는 연준…“인플레와 전쟁 승리 전망 낙관적”
    2023-08-02 16:10
  • [이승현 칼럼] 역사는 늘 ‘과학’에 승리 안겼다
    2023-07-11 05:00
  • 윤재옥 "野, IAEA 사무총장 막무가내식 압박…국제적 망신"
    2023-07-10 11:03
  • 민주, IAEA 사무총장 만나 “보고서 부실”...그로시 “안전기준 부합”
    2023-07-09 16:40
  • [포토] 발언하는 우원식 고문
    2023-07-09 13:37
  • [포토] '생각에 잠긴 위성곤 위원장-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
    2023-07-09 13:36
  • [포토] 더불어민주당 찾은 IAEA 사무총장
    2023-07-09 13:33
  • [포토] IAEA 사무총장 만난 위성곤 위원장
    2023-07-09 13:32
  • [포토] 더불어민주당-IAEA 사무총장 면담
    2023-07-09 13:30
  • IAEA 사무총장, “종합 보고서, 전문가 이견 없었다”
    2023-07-08 15:46
  • IAEA 사무총장 입국부터 험난…시위대 "돌아가라"
    2023-07-08 10:25
  • [포토] 아수라장 속 옮겨지는 IAEA 관계자 짐가방
    2023-07-08 01:58
  • [포토] 그로시 IAEA 사무총장 '입국 반대' 시위
    2023-07-08 01:54
  • IAEA 사무총장 “오염수 방류 반대하는 한국 야당과 만나고 싶어”
    2023-07-07 15:31
  • IAEA “자포리자 원전 폭발물 징후 없어…3·4호기 옥상 등 추가 접근 필요”
    2023-07-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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