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레이저 웨이팅 시스템으로 무게 중심을 다르게 배치, 드로 또는 뉴트럴 타입 두 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레이저 호크 투어 드라이버는 풀 호젤로 이루어져 타구감이 향상됐다. 레이저 투어 드라이버는 총 6가지의 애프터 마켓 샤프트(AMS) 옵션이 제공된다. 소비자들은 원하는 샤프트를 선택할 수 있다.
금장드라이버의 헤드 소재는 15-3-3-3이며 투피스 제작으로 반발계수가 기분을 넘어 고탄성으로 비거리를 최대한 높였다는 것이 랭스필드측 설명.
샤프트 무게는 46g~52g까지 줄인 꿈의 샤프트로 가벼우면서도 토크가 3.3부터 3.6까지여서 비거리 및 방향성과 직진성이 뛰어나다.
또한 디자인과 색상은 헤드 및 샤프트 모두를 24K 금장 도금으로 소장가치가...
샤프트 스펙이 사용자에게 맞지 않는다면 무상으로 샤프트를 교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드라이버 구매 후 캘러웨이골프 공식 홈페이지에 A/S 연장 등록을 마친 상태에서 고객센터(02-3218-1980)를 통해 샤프트 교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1인 1회에 한하여 제공되며 총 2종(S,R) 샤프트 중 원하는 것으로 무상 교체 가능하다. 4월 8일까지 등록 고객에 한한다....
하이밸런스 포인트 방식을 채택한 이 드라이버는 샤프트와 헤드의 무게배분을 일체화시켜 헤드의 중량을 늘리지 않고 임팩트 파워를 높여 정확성과 비거리, 둘 다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헤드의 전후방 길이를 늘려 중심 심도를 깊게 했고 관성모멘트를 15% 증가시켰다. 특히 솔(밑면) 뒤쪽을 엑스터널 웨이드 패드 장착으로 저중심화를 실현했다. 또 헤드...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webhard.co.kr )는 비거리를 대폭 향상시킨 ‘디아블로 옥테인 투어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바 있는 ‘디아블로 옥테인’의 상급자용 버전으로 경량화된 헤드로 인해 보다 빠른 스윙 스피드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모델은 캘러웨이골프 용품 계약 프로 가운데 지난해 다승왕 등 4관왕을...
스폰서가 없는 배상문은 2009년부터 먼싱웨어와 인연을 맺었으며 2011년에는 새로운 제품 토너먼트 라인과 컬렉션 라인을 착용할 예정이다.
○ㆍㆍㆍPRGR(프로기어)은 상급자용 커스텀 드라이버 iD435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헤드와 샤프트를 선택할 수 있다. 샤프트는 투어 AD, 디아마나, 후지쿠라, 미쓰비시 레이온 등 4종류이다. 02-554-7770
2011년형 레가시 에이펙스 드라이버에서 주목할만한 성능은 바로 비거리의 향상. 캘러웨이골프와 그라파이트 디자인사가 합작 개발한 ‘스피드 매탈릭스(Speed Metalix)’ 샤프트는 AMS급의 프리미엄 샤프트로 보다 나은 비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샤프트를 구성하고 있는 ‘메탈루미(Metalumy)1)’ 섬유는 샤프트의 끝 부분을 안정시켜 파워와 동시에 안정감을 주는 것이...
드라이버를 비롯해서 일반적으로 3, 5, 7우드와 4번부터 9번까지의 롱, 미들, 숏 아이언, 피칭 웨지(PW), 어프로치 웨지(AW), 샌드 웨지(SW) 등 웨지 그리고 퍼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클럽의 샤프트 길이가 달라 셋업을 하는 과정에서 클럽마다 스탠스는 달라져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미들 아이언일 경우 자신의 어깨 넓이만큼 벌려야만 하고 롱 아이언으로 갈수록 조금씩...
하지만 드라이버를 사용해 볼을 때리면 4~5배는 멀리 보낼 수 있다. ‘클럽’이란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보다 멀리, 보다 정확하게’라는 컨셉에 초점을 맞춘 골프클럽은 볼과 함께 소재와 디자인면에서 엄청난 변화를 거듭해 왔다.
그렇다면 클럽과 기량과의 함수관계는 얼마나 될까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가 사용하는 클럽으로 바꾸면 기량이 더 늘...
단, 피칭과 샌드웨지는 스틸샤프트이다. 초.중급자가 롱 아이언을 잘 쓰지 못하는 점을 감안해 4번 아이언 대용의 유리틸리와 7번 우드로 세트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버는 460CC로 소재는 티타늄. 장타자용 고반발 헤드로 거리를 최대한 늘려 준다는 것이 도부골프측 설명이다.
아이언은 헤드 소재를 스테인리스 스틸로 타구감이 부드럽고...
4축 방향으로 섬유가 짜여 지면 임팩트 후 볼이 빗나가거나 틀어지지 않기 때문에 샤프트가 안정되고 강하다. 또 조밀해서 보기에도 좋고 샷 감이 아주 부드럽다는 것이다.
헤드도 미려하다. 특히 와인컬러의 드라이버는 은은한 와인 향을 느끼게 해주는 멋스러움이 있다. 크라운 부분은 펄을 넣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타구음은 경쾌하면서 미음(美音)을 낸다....
헤드 소재는 티타늄, 샤프트는 그라파이트가 거의 종착역이다.
드라이버의 가장 커다란 기술의 성과는 매우 얇은 금속(메탈)으로 페이스를 만든 것. 헤드 속은 비게 만들어 임팩트 때 페이스 면이 약간 뒤로 들어가도록 했다. 이때 페이스가 더 탄력적으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핵심 기술 중의 하나가 페이스의 두께를 서로 다르게 하는 것. 스위트 스폿에서...
샤프트가 정확히 직선을 이루고 있다. 스윙이 정확한 스윙 궤도 내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6.안정적인 릴리스 자세다. 척추 각도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머리 위치는 볼이 있던 자리의 뒤쪽에 남아있다.
7.피니시로 이어지는 동작에서 양손의 위치와 양팔의 간격, 척추의 각도에 주목하자. 이처럼 높은 피니시로 이어지는 동작은 드라이버의...
고민하다가 드라이버를 꺼낸다. 그리고 하는 말. “잘 맞아도 180이니까 드라이버 쳐도 되지?” 미리 ‘쪽팔림’을 방어하려는 의도가 강하다. 그런데 맞바람이 불면 이것도 안 올라간다. 누굴 원망하랴. 다른 사람은 아이언 4번을 잡는데. 드러내 놓고 웃지는 못하고 키득거리는 캐디.
사실 단타자의 설움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홀마다 우드를 잡아야 하고 그것도...
샤프트전문기업인 UST마미야사와 공동 개발한 전용샤프트를 장착해 고반발 드라이버의 단점인 정확성까지 잡아준다. 이 샤프트는 또 부드러운 손맛과 함께 임팩트에서 헤드스피드를 증대시켜 비거리를 늘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슬라이스 때문에 스코어가 줄지 않는 골퍼들을 위해 드로앵글로 디자인한 것이 돋보인다.
드라이버는 헤드컬러에 따라 와인과...
최근 드라이버 비거리에서 외산보다 국산 볼이 우수하다는 테스트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물론 로버트로 측정한 결과다. 기계는 골프분석의 첨단장비인 트랙맨을 사용했다. 미국에서 개발한 트랙맨은 국내에서 올해 신한동해오픈에서 처음 선보였다. 비거리는 물론 방향성과 스피드까지 측정한다. 테스트 클럽은 캘러웨이GBB로 로프트는 10도이고 샤프트는...
4축 직물을 채용한 샤프트로 손이 닿는 부분의 강성을 높이고 스윙 중 생기는 변형을 줄인 점이 가장 큰 특징. 40대
골퍼들에게 인기가 높은 KJ59 드라이버는 YES드라이버의 비거리를 경험해 본 골프마니아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현재도 인기리에 판매중인 제품이다. 옥션골프를 통해 10월 한 달간 무료 시타 행사가 진행 중이다. 시타 행사가 끝난 후 저렴하게...
특히 아이언보다 드라이버나 퍼터를 교체한다. 이는 비단 아마추어뿐 아니다. 프로 골퍼들도 종종 새로운 퍼터를 구입한다.
퍼터는 70~80년대까지만 해도 조강지처(糟糠之妻)처럼 어떻게든 오래 사용하는 것이 불문율처럼 여겨졌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퍼터도 천덕꾸러기가 됐다. 안 들어가면(?) 안면 몰수하고 바꾼다.
한동안 잘되면 신주단지 모시듯 한다....
아무리 드라이버나 아이언의 그립은 손가락(The Fingers of the Hand Grip)을 이용해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골퍼는 샤프트의 그립부분을 좀 더 밀착시킨다는 이유로 약간 손바닥 쪽으로 가까이 가져가 그립을 잡는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가능한 그립을 함으로써 평생 골프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이 아마추어 골퍼들의 문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