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클럽] 핑G15, 정확성과 비거리 잡은 '황제클럽'

입력 2011-02-07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바 왓슨 사용클럽-핑G15 드라이버

핑골프(www.pinggolf.co.kr) ‘G15’ 드라이버는 드라이버 중 황제클럽으로 불린다. 350야드나 날리며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괴력의 장타자’ 부바 왓슨(미국) 때문에 더욱 유명해졌다.

사실 이 드라이버는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하는 클럽평가 ‘핫리스트’에서 2년 연속 골드를 수상해 제품력을 인정받은 제품. 특히 400개 테스트 클럽 중 올해 최고의 제품에게 주는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이밸런스 포인트 방식을 채택한 이 드라이버는 샤프트와 헤드의 무게배분을 일체화시켜 헤드의 중량을 늘리지 않고 임팩트 파워를 높여 정확성과 비거리, 둘 다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헤드의 전후방 길이를 늘려 중심 심도를 깊게 했고 관성모멘트를 15% 증가시켰다. 특히 솔(밑면) 뒤쪽을 엑스터널 웨이드 패드 장착으로 저중심화를 실현했다. 또 헤드 페이스를 와이드 스위트 에어리어로 제작했고 토와 힐 아래쪽을 최대한 넓게 설계했다. 중심부와 주변부의 두께 및 경도를 달리 설계한 VFT 공법은 스프링효과를 가져왔고 울트라 슬림 크라운 및 솔의 상호 작용에 의해 볼 스피드를 증가시켜 비거리를 최대한 늘렸다.

이 드라이버에는 TFC-300D 하이밸런스 포인트 샤프트가 장착돼 샤프트의 무게중심을 버트부분으로 이동시켜 헤드중량을 5g 더 높이는 효과를 이뤄 같은 스윙 스피드에서도 헤드의 중량을 증가시켰다.

한편 핑골프는 직영피팅센터에서 골퍼의 스윙과 체형에 맞는 드라이버를 무료로 피팅해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개인정보 유출’ 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美 쿠팡Inc서 임시대표 등판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FOMC 경계감에도 투심 활활…빚투 27조 넘어서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스페이스X, 내년 IPO 추진…‘역대 최대’ 300억 달러 조달 목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94,000
    • +2.57%
    • 이더리움
    • 4,934,000
    • +6.54%
    • 비트코인 캐시
    • 845,000
    • -1.23%
    • 리플
    • 3,098
    • +1.54%
    • 솔라나
    • 206,800
    • +4.82%
    • 에이다
    • 688
    • +8.35%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74
    • +5.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60
    • +1.2%
    • 체인링크
    • 21,100
    • +3.33%
    • 샌드박스
    • 215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