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조훈현 9단, KBS2TV ‘오작교형제들’에 출연중인 탤런트 최정윤씨, 농구해설가 최충희씨 등이 참석했다.
이날 던롭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는 드라이버를 비롯해 아이언, 페어웨이 우드 및 유틸리티 클럽 등을 선보였다.
드라이버는 샤프트 길이를 줄이고 헤드 무게는 더해 비거리와 방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던롭코리아는 설명했다. 02-3462-3957
최초의 대형 스테인레스 스틸헤드에 샤프트가 헤드를 관통하는 S2H2 디자인으로 거리가 더 나가는 드라이버로 탄생했다.
이후 250cc 그레이트 빅버사(GBB)가 1995년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클럽 전체무게는 더 가벼워지고 비거리는 더욱 늘리는데 성공한 제품이다. 1997년 티타늄 소재가 개발되면서 캘러웨이는 비기스트 빅버사(BBB)로 다시한번 비거리 선풍을...
▲드라이버
VR(Victory Red Tour) 투어다. 로프트(클럽에 볼이 닿는 면의 각도)는 8.5도, 샤프트는 45.75인치로 그라파이트 디자인사의 DI 6X. 투어 선수들에게 영감을 얻어 테스트 받은 VR 투어 드라이버는 나이키 골프만의 콤프레션 채널 기술과 STR8-FIT을 통해 조절 가능한 페이스 앵글 등 혁신 기술이 성공적으로 결합된 제품이다.
▲페어웨이 우드
VR 프로 리미티드...
메탈드라이버 원조인 테일러메이드는 R11 드라이버 헤드에 흰색을 도입해 클럽시장에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렇게 컬러마케팅이 효과를 보자 KJ골프를 비롯해 클럽전문 회사들이 앞다투어 헤드에 핑크 등 색깔을 입히기 시작하며 여성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샤프트다. 스틸 샤프트는 미국의 트루템퍼와 일본의 NS프로가 주류를 이루며 스틸...
회원가입 후 본인의 스윙에 맞는 로프트와 샤프트 강도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드라이버와 우드 혹은 드라이버와 하이브리드의 구성으로 총 2개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일주일 동안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다.
렌탈서비스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25일까지 전국 주요 골프연습장에서 G20 드라이버 장타대회가 열린다.
자세한...
◇US여자오픈에서 유소연의 우승을 이끈 ‘혼마 베레스 시리즈’=혼마 골프는 자사의 주력 브랜드 ‘혼마 베레스(HONMA BERES)’의 새로운 시리즈 드라이버를 내놨다.
베레스 시리즈는 헤드 스피드에 맞춰서 샤프트를 선택하고, 적합한 헤드를 조합시켜 최상의 클럽을 세팅해준다.
‘조작성(Control)’을 중시하며 이미지 그대로 볼의 궤도를 컨트롤할 수 있는...
이유는 드라이버 평균 거리를 계산할때만 해도 티샷 때 우드를 잡을 때도 있고, 거리가 길어서 유리할 때도 있고, 짧게 쳐야 도움이 될 때도 있기때문에 평균 거리를 수치로 나타내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얘기다. 어느 홀에서는 절대적으로 드로볼을, 다른 홀에서는 페이드볼을 쳐야 스코어를 줄일수가 있다는 것이다.
올 시즌 PGA 투어에서 그는 드라이버 평균...
일제 발도클럽이 선보인 마그마 드라이버다. 완제품이 아니다. 부품이 헤드 따로, 샤프트 따로다. 자신의 몸에 맞게 피팅을 해야 하는 클럽이다.
일본에서는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낯선 브랜드다. 그런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피팅을 해서 199만원이다. 미국이나 영국 골프룰에 적합한 클럽이면서 반발계수를 최대화시켜 비거리를 늘렸다. 특징은...
제품은 드라이버(사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으로 구성됐고 헤드 스피드별로 샤프트 선택이 가능하다. 드라이버는 고탄도를 실현하는 저중심 설계와 비교적 큰 중심각으로 볼을 띄우기가 쉽다. 샤프트는 세계 처음으로 고복원력의 6축(軸)시트로 만들어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최경주재단, 신한동해오픈서 골프꿈나무 기금 캠페인
최경주재단은 29일부터 10월...
그래서 국내에서 사용하던 드라이버 샤프트 플렉스를 레귤러(R)에서 보다 강한 스티프(S)로 바꿨다.
경기를 하다보면 어느 골프장은 반드시 드로성 볼을 쳐야 성적이 나오는 홀이 있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지난 2005년부터 코치와 드로볼 치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아니, 터득 중이다. 현재진행형인 셈이다.
결국 그가 진단한 기량 향상은 반드시...
이번 윌슨 프로파일 남성용·여성용 풀세트는 시중보다 50% 이상, 인터넷 최저가보다도 30% 이상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며 헤드 페이스를 최대한 얇게 만든 드라이버, 볼의 직진성을 높여주는 우드, 유틸리티, 저중심 설계 헤드와 볼에 높은 탄도를 제공하는 아이언(5~9번, PW, SW), 퍼터, 스탠드백 등으로 구성돼 골프 입문자들이 최고의 비거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2차 프로젝트로는 초저가 퍼터를 준비 중이며 이후에도 골프화, 하이브리드, 드라이버, 풀세트 등 초보자들의 골프 입문을 위한 필수 장비는 물론 골프공, 골프장갑 등 다양한 골프소품으로 상품을 확대 할 예정이다. 또한 스크린골프 1위 업체인 골프존과 협약을 맺고 골프존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드라이버 거리도 200야드 안팎으로 나가고 아이언 샷도 크게 미스를 하지 않는다. 퍼팅도 그런대로 한다. 하지만 18홀을 마치고 나면 스코어카드에 적힌 숫자를 보면 100타가 훌쩍 넘는 골퍼가 있다.
골프를 잘 알고 게임을 요령껏 풀어가는 골퍼는 한참을 해매고 다니는 것 같은데 홀 아웃하면 파나 보기다. 그런데 초보자는 잘해야 트리플보기다.
이런 골퍼에게는...
특히 우드의 실수는 볼을 띄우려는 마음이 앞서 토핑이 나고 샤프트가 아이언 보다 길다보니 손목이 먼저 풀어져 곧잘 뒤땅을 친다.
멋진 우드샷을 하려면 여성의 스윙처럼 파워를 최대한 줄이고 거리는 클럽에 맡겨둔다. 대개 빗자루를 쓸 듯 치라고 하는데, 이보다 약간 박아치는 기분으로 샷을 하면 거리 손실을 줄이고 볼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드라이버는...
헤드 강성과 미드 빅버트 샤프트를 조화시켜 임팩트 때 비틀림을 최소화해 볼의 직진성을 높인 것도 이 드라이버가 가진 강점이다. 장척이지만 스윙 시 안정감과 밸런스를 유지시키는 동시에 스핀량을 최적화해 이상적인 탄도를 구현한다. 에너지 손실 없이 일정한 헤드 궤적을 만들어 비거리를 늘려준다는 이론에 근거해 일본의 골프장인이 설계했다. 특히 임팩트...
클럽은 3년이내의 드라이버와 우드, 5년 이내의 아이언, 퍼터, 웨지, 유틸리티 등이어야 현금을 받는다. 매입고객전원에게 현장에서 모자와 볼마커를 제공한다.
“매입한 클럽중 비교적 쓸만한 것은 헤드, 샤프트, 스윙웨이트 등 10가지를 체크해 재가공을 해서 중고클럽으로 재판매합니다. 나머지는 손잡이를 제작한 다음 샤프트에 끼워 효도지팡이로 제작돼...
이번 행사는 뉴젝시오 프라임 드라이버 구매 시 젝시오 하프백을, 아이언세트 구매 시에는 젝시오 아이언 커버를 증정한다. 올해 출시된 뉴젝시오 프라임 시리즈는 다소 스윙 스피드가 느린 아마추어 골퍼는 물론 파워풀한 스윙의 여성골퍼를 만족시키는 모델이라는 것이 던롭측 설명.
세련된 골드 색상과 경량샤프트 장착으로 편안한 스윙으로도 장타를...
드라이버는 38g의 초경량 샤프트에 드라이버 페이스를 남성용 파이즈 제품보다 0.1㎜ 더 얇게 해 반발력과 관용성을 높였다. 아이언은 무게중심을 낮춰 볼을 쉽게 띄울 수 있게 했다.
핑 골프는 여성 골퍼의 장타 꿈을 이뤄줄 ‘페이스’ 시리즈를 내놨다. 드라이버는 먼저 패셔너블한 디자인이 여성 골퍼들의 입맛을 당기게하는 제품이다. 기술적으로는 물론 스윙...
일본의 R&D센터에서 개발한 독창적인 에어로 시스템을 접목해 제작한 이 드라이버는 모든 제품을 매우 정교하게 제작했다. I.D7 드라이버는 크라운 부분에 타깃 포인트 안 쪽으로 빛에 반사되는 에이밍 존이 있어 헤드의 중심을 느끼면서 임팩트가 가능해 슬라이스를 방지해준다는 것이 KJ골프측 설명이다.
헤드의 소재는 소프트한 느낌을 강조한 6A-4V 티타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