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몰은 22일부터 ‘골프 대중화 프로젝트’ 제 1탄으로 7번 아이언 3000개를 초특가 9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골프아미’ 2011년 최신 모델로 16년 전통의 국내 브랜드 미사일골프에서 제작했으며, 포켓 캐비티, 안정적인 어드레스를 위한 저중심 와이드 솔, 미국 FEMCO사의 하이퍼스틸 샤프트와 최고급 Cougar 그립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클럽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스펙을 갖추고 있다. 특히 U자형 그루브를 적용, 볼이 페이스에 머무는 시간을 60% 이상 증대시켜 뛰어난 백스핀을 구사할 수 있다.
CJ몰은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초특가 골프용품 개발을 통한 ‘골프 대중화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2차 프로젝트로는 초저가 퍼터를 준비 중이며 이후에도 골프화, 하이브리드, 드라이버, 풀세트 등 초보자들의 골프 입문을 위한 필수 장비는 물론 골프공, 골프장갑 등 다양한 골프소품으로 상품을 확대 할 예정이다. 또한 스크린골프 1위 업체인 골프존과 협약을 맺고 골프존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