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당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해 11월 77.1달러에서 올해 11월 41.6달러로 46.0%나 떨어졌다.
여기에 단가가 하락한 철강제품(-26.6%), 반도체(-9.6%), 평판디스플레이(-18.3%),컴퓨터(-19.6%), 일반기계(-13.7%), 섬유류(-10.7%), 가전(-26.0%) 등 나머지 주력 품목도 부진세를 면치 못했다.
신규 품목에서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가 12.4%,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22.8...
2015-12-01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