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는 4월 평균 배럴당 38.99달러를 기록해 전월대비 10.6% 상승했다. 3월에도 35.24달러로 전월보다 22.1% 올랐었다.
부문별로는 공산품이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1차 금속제품(1.5%)과 석탄 및 석유제품(2.2%) 등이 오른 때문이다. 열연강대 및 강판이 6.0%, 고철이 22.1%, 벙커C유가 5.7%, 제트유가 12.7% 올랐다.
서비스업도 음식점 및 숙박(0.4%), 운수(0.2%)를 중심으로...
2016-05-1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