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메디포스트는 첫날인 21일 세계 최초의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인 ‘카티스템’의 개발 배경과 임상시험 과정을 비롯해 국내 시술 현황,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을 발표한다.
또 북미와 유럽 등의 3~4개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마케팅 담당자들과 일대일 미팅을 갖고 ‘카티스템’의 해외 판매 및 공동 개발 등 제휴에 관해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하철원 교수 팀이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해 11년의 연구 끝에 완성됐다.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인 ‘카티스템’은 환자 자신의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자가 줄기세포 치료제와 달리, 다른 사람의 줄기세포를 원료를 하기 때문에 규격 제품화와 대량 생산 및 사전 생산이 가능하고 치료 유효성도 일관적인 것이 장점이다.
부광약품 관계사인 안트로젠은 자가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인 큐피스템의 후속 제품으로 동종유래 지방줄기세포의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가유래 줄기세포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환자 자신에게서 지방 조직을 채취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동종유래 줄기세포는 타인의 줄기세포를 이용, 환자에게 바로 주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하티셀 그램-AMI’으로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허가를 받은 파미셀과 ‘카티스템’으로 세계 최초의 동종(타가) 줄기세포 치료제품목허가를 받은 메디포스트도 유망종목이다.
그러나 파미셀은 ‘하티셀 그램-AMI’의 매출이 회사의 기대에 아직 못 미치고 있고 메디포스트는 양윤선 대표 등 경영진이 주가 급등시 주식을 팔아치운 전력이 있다는 것은 유의해야...
지난 18일 식약청으로부터 환자 자신의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줄기세포를 배양해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타가(동종) 줄기세포치료제로 품목 허가를 받았다.
하 교수에 따르면 1·2상 임상시험에서 카티스템을 이용해 재생 치료를 받았던 환자 중 현재까지 4~5년 이상 경과했음에도 특이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50세 이상 환자와 연골이 거의 다...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하철원 교수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암센터 세미나실에서 하철원 교수팀과 메디포스트가 공동 개발에 성공한 관절연골 재생 치료제 ‘카티스템’ 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하철원 교수는 기자간담회에서 카티스템 개발 성공으로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재생의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북미와 서유럽 등 선진 국가 진출은 기존에 추진하던 대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판권 계약을 통해 이뤄지게 되며 국내에서는 이미 판권 계약을 맺은 동아제약을 통해 시판하게 된다.
카티스템은 지난 19일 식약청으로부터 세계 최초의 동종(타가) 줄기세포 치료제로품목허가를 받았다.
‘카티스템’은 타인의 줄기세포를 뽑아서 필요한 환자에게 투여 할 수 있는 세계 첫 동종(타가) 줄기세포치료제다.
타가 줄기세포치료제는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품질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소식에 오히려 주가가 하락한 것에 대해 증시 전문가들은 노출된 재료였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특히 카티스템은 환자 자신의 줄기세포(자가)가 아닌 다른 사람의 줄기세포를 사용한 세계 최초의 타가(동종) 줄기세포치료제로 승인받았다. 타가 줄기세포치료제는 규격 제품화와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치료 유효성도 일관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티스템은 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관절염을 앓거나 무릎 연골을 치료하기 위한 약으로, 관련...
이 동종줄기세포로 치료받은 환자에게서도 환자 자신에서 얻은 자가줄기세포와 동일한 치료효과가 시작된 것을 확인했다.
박교수는 “아직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크론씨병환자들은 매우 마른 사람이 많아 줄기세포를 추출하기 힘든 경우가 있는데 동종줄기세포치료제는 이런 환자들에게도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 최초 배아줄기 세포치료제 이슈로써 시세폭발중인 이노셀3배↑, 메디포스트7배↑ 등을 놓쳤다고 절대 아쉬워할 것 없다. 이들 종목은 맛보기에 불과하다. 금일 극비 추천주는 과거 50배↑ 폭등한 산성피앤씨나 최근 10배↑터진 젬백스처럼 시장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극단적인 폭발 초읽기에 진입했다.
전세계 100조 시장 강타 바이오제품 & 신약개발...
최근 세계 최초 배아줄기 세포치료제 이슈로써 시세 폭발중인 이노셀 3배↑, 메디포스트 7배↑ 등 놓쳤다고 절대 아쉬워할 것 없다. 이들 종목은 맛 배기에 불과하다. 금일 극비 추천주는 과거 필자가 추천 후 50배↑ 폭등한 산성피앤씨나 최근 10배↑ 터진‘젬백스’처럼 이변이 없는 한, 시장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극단적인 시세폭발이 초읽기에 진입했다....
최근 세계 최초 배아줄기 세포치료제 이슈로써 시세폭발중인 이노셀3배↑ ,메디포스트7배↑ 등 놓쳤다고 절대 아쉬워 할 것 없다. 이들 종목은 맛 배기에 불과하다. 금일 극비 추천주는 과거 필자가 추천 후 50배↑ 폭등한 산성피앤씨나 최근 10배↑터진‘젬백스’처럼 이변이 없는 한, 시장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극단적인 시세폭발이 초읽기에 진입했다.
▶ 전세계...
부광약품의 관계사인 안트로젠은 자가유래 줄기세포치료제 큐피스템의 후속 제품으로 동종유래 지방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 받아 크론성 누공 환자에게 본격적으로 투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안트로젠에서는 크론성 누공 치료를 위한 큐피스템의 품목허가를 지난 9월 14일 식약청에 신청한 바 있다.
자가유래 줄기세포는 환자 자신에게서...
최근 세계 최초 배아줄기 세포치료제 이슈로써 시세폭발중인 6배↑메디포스트 등 놓쳤다고 절대 아쉬워할 필요 없다. 이들 종목은 맛 배기에 불과하다. 금일 극비 추천주는 과거 필자가 추천 후 50배↑ 폭등한 산성피앤씨나 최근 10배↑터진 ‘젬백스’처럼 이변이 없는 한, 시장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극단적인 시세폭발이 초읽기에 진입했다.
[전세계 100조 시장1위...
여의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한다는 필자가 확인한 것만 3 ~ 4분기에 “비이오시밀러 대형 계약, 줄기세포 뇌졸중 치료제 개발, 연골 치료제 개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실명 치료제 개발” 등 줄이어 호재가 터져 나온다. 동사의 급등을 모조리 만들어낼 재료들이다.
이런 재료 가지고 이미 올라버린 메디포스트나 산성피앤씨 백날 쳐다 봐야 헛고생이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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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 최초 배아줄기 세포치료제 이슈로써 시세폭발중인 차바이오앤,메디포스트 등 놓쳤다고 절대 아쉬워 할 것 없다. 이들 종목은 맛 배기에 불과하다. 금일 극비 추천주는 과거 필자가 추천 후 50배↑ 폭등한 산성피앤씨나 최근 10배↑터진‘젬백스’처럼 이변이...
산성피앤씨가 줄기세포주인지, 반도체 관련주인 젬백스가 암백신 관련주인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1,000% 이상 폭등이 터진 것이 아닌가? 고작 동물 백신이나 만들 줄 알았던 종목이 한 순간에 다이아몬드와 같은 종목이 되어버린 것이다.
특히 다른 기업 같이 막연하게 한참 먼 이야기가 아닌 이미 관련 제품 출시가 임박한 상태다. 국내 뿐 아니라 미국 등 선진국...
여의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한다는 필자가 확인한 것만 3 ~ 4분기에 뼈 치료제를 시작으로 각종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허가가 나기 시작한다. 정부가 1000억을 쏟아 붇는 것 자체가 동사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미국 예일대에서도 발 빠르게 동사의 기술을 얻어가기 위해서 러브콜을 계속 보내고 있다. 줄이어 호재가 터져 나온다....
이번 품목허가가 승인되면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의 동종(타가) 줄기세포 치료제도 탄생하게 된다.
장민후 메디포스트 팀장은 “다른 줄기세포 치료제와 달리 규격 제품화와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치료 유효성도 일관적인 것이 차별화된 장점”이라며 “국내 인공관절 시장은 그 수요(연간 6만명)가 높아 인공관절 시술을 받기 직전 연령대인 50대 환자까지 감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