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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조건 도망가세요” 침수된 차에 갇혔다면…제1 행동요령은 [이슈크래커]
    2023-07-17 15:40
  • 임상준 환경 차관 "공직자는 국민 안전에 있어 소관·관할 따져선 안 돼"
    2023-07-17 14:46
  • 중대본 “폭우 사망·실종 49명”…오송 지하차도 사망자 13명
    2023-07-17 14:03
  • 식품업계, 폭우 피해 주민 위해 팔 걷었다
    2023-07-17 11:03
  • 尹 "위험지역 관리 안 돼 사태 키워…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수단 총동원"
    2023-07-17 09:57
  • [날씨] 제헌절에도 많은 비…충청·남부지방 또 '물폭탄' 예고
    2023-07-17 07:13
  • 폭염에 비상 걸린 남유럽…이탈리아 로마, 기온 43도 사상 최고치 전망
    2023-07-16 21:21
  • [내일 날씨] "충청·남부지방 집중 호우"…추가 재해에 신속한 대피·피난 당부
    2023-07-16 20:16
  • 중대본 "사망 37·실종 9명"…축구장 2만8000개 규모 농지도 침수
    2023-07-16 19:37
  • 집중호우에 농작물 피해 2만㏊ 육박…가축 56만 마리 폐사
    2023-07-16 17:29
  • 오송지하차도 등 '극한호우' 피해 속출…전국 36명 사망·10명 실종
    2023-07-16 16:14
  • 與野, 수해 현장 피해 점검...17일 국토위 등 상임위 연기
    2023-07-16 15:37
  • "홍수경보에도 통제 없어"...오송지하차도 참사 키웠다
    2023-07-16 14:47
  • 尹 "경찰, 저지대 진입 통제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해달라" 지시
    2023-07-16 14:24
  • 18일까지 충청·전라 최대 300㎜ ‘거센 장맛비’…"극한호우 피해 최소화해야"
    2023-07-16 13:12
  • 이혜영, 폭우피해 이웃 위해 1000만원 기부…"하루빨리 일상으로"
    2023-07-16 13:12
  • 중대본, "집중호우로 33명 사망ㆍ10명 실종"…청주 오송 지하도 수색 계속
    2023-07-16 12:35
  • KB금융,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이재민 구호 위해 성금 10억 긴급 지원
    2023-07-16 11:27
  • 한덕수 총리 "청주시 지하차도 침수 사고, 이른 시일 안에 구조작업 완료"
    2023-07-16 08:53
  • [내일날씨] 충청권·남부지방 폭우…예상 강수량 200㎜ 이상
    2023-07-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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