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코퍼레이션에서 대졸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조직 및 분야는 FM사업부 △기획 △외주 및 구매이다. 자격요건으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 어학성적 보유자이며, 세부 우대사항은 직무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한 채용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입사 지원서는 21일까지 LG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여성 임원의 승진도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룹의 재무 분야에서 첫 여성임원인 ㈜코오롱의 이수진 상무보가 상무로 승진해 2010년 이후로 매년 여성 임원의 승진이 이어지고 있다.
코오롱은 지난 10여 년 동안 대졸 공채 시 여성인력을 30% 이상 지속해서 뽑아오고 있으며 여성 멘토링제도 운영 등 여성 지도자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재판부는 "(김 전 의원의 딸이) 이 전 회장의 지시 없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대졸 공채로 KT에 입사할 수 있을 것이라 합리적으로 기대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며 "딸에 대한 취업기회 제공 자체는 경제적 이익의 제공으로서 사회 통념상 김 전 의원이 뇌물을 수수한 것과 동일하게 평가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김 전 의원은 재판 후 기자들을...
대졸신입 공채의 모집분야는 금융영업, 통계, IT 부문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 학사 이상 학력을 가진 자다. 2021년 1월 4일 입사가능자 뿐 아니라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도 포함된다.
SBI저축은행은 직원 채용 과정에서 우수인재가 많을 경우 선발인원의 제한을 두지 않고 선발해왔다. 또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전공, 어학성적 등에...
이번 채용은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일반전형’과 석·박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으로 구분한다.
일반전형 접수는 이날부터 23일 17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계열사는 △OK홀딩스(디지털금융·경영지원)△OK저축은행(리테일금융·기업금융·영업기획·심사/리스크관리) △OK캐피탈(IB/기업금융·심사/리스크관리·영업관리) △아프로파이낸셜...
삼성은 그해 여성만을 대상으로 하는 ‘대졸여성 공채’를 국내 기업 최초로 도입해 139명의 여성 인재를 선발했다. 1995년에는 한 발짝 더 나아가 성차별을 완전히 없앤 ‘열린 채용’을 도입했으며, 그 결과 2002년부터는 ‘여성 인력 30% 채용’ 가이드라인이 정착됐다.
이와 함께 육아시설 확대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한 선도적인 제도 개선이...
현대백화점그룹, 롯데건설, LG이노텍, 이노션 월드와이드, 오뚜기 등 주요 기업이 대졸 신입사원 및 인턴을 모집 중이다. 이 중 서류 마감이 임박한 기업을 모아봤다.
27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채용인원 1200명 규모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현대백화점부터 △현대홈쇼핑 △현대백화점면세점 △현대그린푸드 등 4개 주요...
올해 첫 공채를 폐지한 KT는 하반기 6주의 인턴기간을 거치는 대졸인턴제를 도입했다. 하반기 디지털전환 부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중인 롯데그룹은 온라인 인성검사와 오프라인 직무적합검사를 병행해 실시하며, 계열사별 차이가 있다.
CJ와 신세계는 필기전형을 치르지 않는다. 대신 CJ는 인턴십 형태의 '직무수행능력평가' 및 직무 실무 평가인 '직무 Fit...
2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신세계는 하반기 신입공채, NHN는 신입개발자 공채, 롯데는 4개 계열사에서 DT직무 신입사원을 뽑는다. 또한 국민,하나,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역시 연휴기간 모집중이다. 특히 국민은행은 5일,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은 각각 6일, 13일까지가 접수기한으로 마감이 더욱 임박했다.
따라서 해당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삼일...
현대오토에버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전체 전형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16일 현대오토에버가 밝힌 공채 전형에 따르면 서류 접수는 내달 5일까지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크게 △ICT △기술영업ㆍ사업수행 △경영지원 부문 등이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KT와 LG는 올 초 공채 폐지 이후 현재 인턴십을 통해 신입 모집 중이다. 먼저 KT는 △마케팅&세일즈 △네트워크 △IT(정보통신) 등 분야에서 대졸인턴을 선발할 계획이다. 두 달여간 실무교육과 현장 인턴십을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자에 한해 임원면접을 실시, 이후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LG유플러스는 공모전을 통해 인재선발을 할 계획이다. 디자인, UI...
대보그룹은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등 계열사 3곳이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보건설은 △건축 △토목 △기계·설비 △전기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공사관리 △경영관리 등 관리직 채용에 나선다. 대보정보통신이 △교통사업수행 △IT시스템 개발 부문 채용을 진행하고, 휴게소와 주유소 등을 운영하는 대보유통은...
삼성이 7일 채용 공고를 내고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들어갔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삼성 계열사들은 이날 채용홈페이지에 공고를 내고 2020년 하반기 3급(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삼성은 이달 14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10∼11월 중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할 예정이다. 11월경 면접을...
4년제 대졸 이상 학력 소지자로 서비스 기획은 4년 이상 경력자, 서비스 개발은 7년 이상 경력자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오는 9일 23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물류 △인사노무담당자 △해외법인 인사담당자 부문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부문별 4~8년 이상 경력 소지자로...
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530곳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규모’에 대해 전망한 결과, 전년대비 채용규모가 감소할 것이란 기업이 40.1%에 달하면서다.
반면 작년보다 더 뽑겠다는 기업은 19.2%에 그쳤고 나머지 40.7%는 채용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별로는 ‘대기업’의 37.0%가 채용규모를 줄이겠다고 밝혔고...
올 하반기 상장사 대졸신입 공채계획이 크게 줄고, 반대로 수시채용 계획이 앞서는 등 수시채용과 공채 비중이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그 이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를 꼽았다.
24일 인크루트가 상장사 530곳을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방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하반기 ‘대졸...
여태까지 LG그룹 계열사들은 상·하반기 각각 대졸 정기 공채를 진행했지만, 올해부터 연중 상시 채용으로 전환했다. 현업 부서가 원하는 시점에 직접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중심의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고, 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경영 환경과 기술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한다는 취지다.
또 신입 사원이 원하는 업무와 현업이 맞지 않아...
동부엔지니어링은 '2020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 중이다. 모집 부문은 수자원설계, 상하수도설계, 단지설계 등이다.
토목 관련 전공 4년제 대학 졸업생만 지원할 수 있으며, 전 학년 성적 평균 B학점(평점 4.5만 점 기준 평점 3.0) 이상이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면접 전형(1단계 프리젠테이션, 2단계 심층 면접)→인·적성검사' 순이다....
SK그룹도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정기 공채를 폐지하고 수시채용 방식으로 완전 전환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2~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공채 비중을 낮추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KT그룹도 올해부터 상시채용을 하겠다고 나섰고, 현대중공업그룹은 2016년 하반기부터 추천 수시채용을 통해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상시 채용은 회사와 지원자 모두에게 득이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