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하반기 상장사 채용 ‘한 자릿수’ 그칠까

입력 2020-09-02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인크루트)
(사진제공=인크루트)

하반기 상장사 5곳 중 3곳 이상은 한 자릿수 신입채용에 그칠 것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530곳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규모’에 대해 전망한 결과, 전년대비 채용규모가 감소할 것이란 기업이 40.1%에 달하면서다.

반면 작년보다 더 뽑겠다는 기업은 19.2%에 그쳤고 나머지 40.7%는 채용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별로는 ‘대기업’의 37.0%가 채용규모를 줄이겠다고 밝혔고, ‘중견기업’은 54.2%로 더욱 높았다.

하반기 대졸신입직원 채용규모를 0명, 00명, 000명 등 자릿수로 선택하게 하자 기업 64.1%는 ’한 자릿수 채용’ 계획을 밝혔다. ‘두 자릿수 채용’을 하겠단 기업은 30.7%로 앞서 한 자릿수 채용 계획의 절반에 그쳤다. ‘세 자릿수 채용’은 고작 5.2%에 불과했다.

하반기 채용 예상인원을 주관식으로 입력받은 결과 하반기 상장 기업들에서 새로 창출될 신입 일자리 수는 3만1173개 선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하반기 4만4821명 보다 1만3648명, 비율로는 30.5%포인트 줄었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채용계획 감소 및 주요 기업들의 공채 폐지, 즉 모집방식 변화로 인해 채용규모 감소는 이미 예견된 사실이다”라면서 신입 구직 관문이 좁아질 것을 우려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2]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5,000
    • +2.21%
    • 이더리움
    • 3,125,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72%
    • 리플
    • 2,071
    • +2.22%
    • 솔라나
    • 131,600
    • +3.7%
    • 에이다
    • 401
    • +3.89%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08%
    • 체인링크
    • 13,640
    • +2.94%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