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선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에 노후 아파트가 몰려 있는 노원구(0.08%)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송파(0.09%)·강남(0.08%)·서초(0.07%)·강동구(0.04%)등 강남4구(0.08%)는 오름폭이 더 커졌다. 양천구는 이번 주 0.09% 오르며 상승폭을 줄였다.
지방에선 대전(0.31%), 대구(0.30%), 충남(0.25%), 충북(0.24%), 강원(0.23%), 제주(0.22%), 부산(0.21%), 세종(0.17...
2021-04-0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