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설령 보여주기라도 이런 보여주기는 찬성”“국민을 위한 진정한 자세네요”‘도의원 자격 합격. 이런 분들이 진정한 국민의 일꾼“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이 시민은 박재주 국민의힘 충북도의원으로 밝혀졌다.
이날 박 도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개신동에 사는 그는 이날 오후 3시 25분께...
부산에서까지 이들의 '비키니 라이딩'이 이어지면서 "불쾌하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해당 여성들은 '당당하게 벗은 내가 문제냐? 불편하게 보는 니가 문제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며 불편한 시선을 향해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부산경찰청은 이들에게 형법 제245조 공연음란죄나 경범죄처벌법 3조 1항의 과다 노출죄 등을 적용할...
진짜 4등인 줄 알았다”라며 로또 용지를 돌려줬다.
밑장빼기로 다른 용지를 넣었던 주인은 이후 자신의 가게에서 3등 당첨자가 나왔다며 명당 자랑 표식을 붙여놔 황당함을 더했다.
이 같은 사연에 네티즌들은 “해당 복권방 주소 공개해라”, “이건 명백한 사기다. 처벌받아야 한다”, “다시는 주인 복권 못 팔게 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네티즌들은 "소재가 독특하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무엇보다도 콘셉트가 너무 재밌다. 광야점에 저도 한 번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Z세대에 친숙한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한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구독자들을 매료시켰다는 평이다.
2화까지 공개된 '광야로 걸어가 2023'은...
유감스러운 결과다”라고 비꼬았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비슷했다. 부상이 있었다는 건 이해하지만, 한국 경기에만 출전하는 건 부당하다며 비난했다.
한편, 일본 현지 반응이 무색하게도 이날 PSG 공식 SNS는 골 세레모니를 하는 네이마르의 사진과 함께 ‘풀타임’이란 글을 게재했다. 네이마르 또한 자신의 SNS에 “한국, 최고였다”라는 인사말을 남겼다.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데 어떻게 안전하고 편안하게 외출할 수 있겠냐”는 내용의 네티즌 반응을 소개했다.
3일 오후 5시 5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있는 백화점에서는 불특정 대상을 상대로 한 ‘묻지 마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는 인도로 차량을 몰아 고의로 보행자들을 들이받은 후 백화점으로 들어가 1~2층에서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 해당...
잼버리를 통해 청소년들과 학부형들이 거듭나 전북과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끝맺었다.
네티즌들은 염 의원의 발언이 부적절하다며 발끈했다. 현장에서 생활하는 참석자들의 고충은 전혀 생각지 않았다는 반응이 줄이었다.
염 의원은 이 글이 논란이 되자 작성 후 약 5시간 만인 이날 오후 해당 댓글을 삭제했다.
초전도체를 활용하는 MRI 검진을 한국 시골 곳곳에서도 할 수 있고, 건강보험이 적용된 이 검사의 비용은 단돈 3000원이라는 밈에 한 네티즌은 “3000원이면 9000달러네”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한국의 10번째 도인 ‘아메리카도’로 편입되죠. 꿈의 도시 서울을 찾아 “아메리카도 출신입니다”라며 아메리카 사투리 티를 내는 이들이 몰려올...
세계 과학계의 난제이자 ‘꿈의 물질’로 평가받는 상온 초전도체를 개발했다는 국내 논문에 전세계 네티즌들의 ‘밈’이 퍼지고 있다.
28일 학계에 따르면 사전 논문공개 사이트 ‘아카이브’에 22일 상온상압에서 초전도성을 갖는 물질을 발견했다는 논문 2편이 게재됐다. 연구진들은 납과 인회석 결정 구조인 ‘LK-99′ 물질을 이용하면 상온에서 초전도 현상을 구현할...
이를 보고 한 네티즌은 강남역점에 탕후루 꼬치와 종이컵, 물티슈가 잔뜩 쌓인 사진을 공개하며 “아르바이트 하지 마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또 다른 이들은 “이 조건에 급여면 좋은 자리는 절대 아니다”, “사람 많아서 휴식 시간 확보가 어렵다”, “12시간 근무는 정말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색칠놀이 도안에 대통령 부부 기념사진을 사용한 것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시대 착오적”, “대통령 우상화 수준”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통령실 측은 “대통령 1주년 기념 사진전으로 대통령의 외교·국내 행보를 담은 사진을 전시하고, 사진에 있는 도안을 몇 개 둔 것”이라며 “현장에 (그림이 없는) 빈 도화지도 있다. 그리고 싶은...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5명의 변호사를 선임했다는 것에 대해 비판했고, 부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자 주 작가는 자신이 입장문을 밝힌 게시물에 “‘변호사 5명’이라고 표현된 부분은 상담을 5명에게 받은 것이고, 재판은 변호사 선임 없이 국선으로 진행하다 오늘에야 선임했다”라는 댓글을 달며 추가 입장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그야말로 엄청난 가수”“70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지속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현대적 감각에 절묘하게 맞다. 한국 유일한 최고 황제”라는 반응을 보였다.
나훈아는 음원 사이트 앨범 소개글을 통해 “새벽별이 보이면 별을 헤며 시를 짓고 새벽 비 내리면 빗소리 들으며 오선지에 멜로디를 담아 보기도 하고. 신곡 여섯 이야기는 모두 잠 못 드는...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잔인하다", "속이 울렁거린다", "절대 보지 마라"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22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CCTV 영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무차별 살포되고 있다. 전날 발생한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사건 당시 인근 가게 CCTV에 찍힌 영상이 유출된 것이다.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네티즌들은 오 박사의 교육관과 해법을 비판하는가 하면 체벌에 반대하며 오 박사를 옹호하는 의견을 내놓는 등 온라인상에서 상반된 반응이 나왔다.
2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오은영이 학부모들 여럿 망친 것 같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오은영의 교육관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녀가 상처받지 않고 공감받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로...
하지만 이후 이 글을 접한 대다수의 카페 회원과 네티즌들은 A 씨가 자기 아이만 생각한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이들은 "지금은 아이보다 돌아가신 선생님을 먼저 생각해야 할 때", "어떻게 하면 자신이 덜 나빠 보일지 신경 써서 글 쓴 게 티 난다", "아이들도 선생님에 대한 추모가 필요하다", "떠난 교사도 어느 부모의 소중한 아이...
네티즌들은 “생색내기 기자회견”“현장 수습에 도움을 주지는 못할 망정“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국토부 관계자는 “(원 장관의) ‘짧게 하고’ 라는 말은 현장 관계자의 말에 대한 대답이 아니라 앞서 대화하던 방송 카메라 기자들을 향해 한 말이었다”면서 “현장의 소음이 크고 수십명에 둘러싸여 있는 상황이라 시야가 차단돼 견인차가 들어오는지 알 수...
유 씨의 승소 소식이 전해지자, 다수의 누리꾼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자원입대로 병역 의무를 다하는 등 스스로 국적 회복을 할 수 있었던 기회를 무시하고, 20여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재외동포 비자로 입국을 시도하는 행위가 괘씸하다는 지적이다.
한 네티즌은 “단순히 병역을 기피한게 아니다. 방송에서 직접 군대에 가겠다고 말을 하고는 아무렇지 않게...
“어린 아티스트의 미래를 생각해 합의를 원한다”며 손승연에 대화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 손승연은 이후 안성일 대표가 이끄는 더기버스로 적을 옮겼다.
최근 손승연의 SNS에는 “오리지널 피프티 피프티”, “같은 방법으로 피프티피프티도?”라는 네티즌들의 비난 댓글이 달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손승연이 무슨 상관이냐” “전혀 다른 사건” 등의 반응도 있다.
애플을 상징하는 사과 사진을 연달아 게재한 것인데,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서비스 출시가 임박했음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추측과 기대감이 나왔다.
정 부회장이 올리는 현대카드 특유의 감각적인 사진은 대중의 시선을 끌어모으는 장치 역할을 한다. 지난해 말에는 게임업체 넥슨코리아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게임사 전용 PLCC를 출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