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75만 원” 강남 탕후루 매장 채용 공고에 네티즌 ‘갑론을박’

입력 2023-08-01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길거리 음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탕후루 프랜차이즈 매장의 아르바이트 공고 게시글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31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탕후루 프랜차이즈의 강남역점 구인 공고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공고는 지난달 29일 올라온 것으로 현재는 마감된 상태이지만 해당 게시글에 적힌 급여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공고에 따르면 근무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하루 총 12시간씩 주 6일간 근무해야 한다. 월급은 375만 원이다. 해당 공고에 따라 시급을 계산하면 시간당 약 1만3000 원 수준이다.

지난해 가을부터 탕후루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한 탕후루 체인점 수는 5개월 만에 6배로 늘어날 정도로 점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이를 보고 한 네티즌은 강남역점에 탕후루 꼬치와 종이컵, 물티슈가 잔뜩 쌓인 사진을 공개하며 “아르바이트 하지 마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또 다른 이들은 “이 조건에 급여면 좋은 자리는 절대 아니다”, “사람 많아서 휴식 시간 확보가 어렵다”, “12시간 근무는 정말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68,000
    • +5.28%
    • 이더리움
    • 3,491,000
    • +9.75%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51%
    • 리플
    • 2,308
    • +9.13%
    • 솔라나
    • 141,400
    • +5.21%
    • 에이다
    • 430
    • +8.59%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7.18%
    • 체인링크
    • 14,730
    • +6.28%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