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경기복을 디자인한 사람이 누구냐”, “미국 육상연맹이 신체 노출에 따른 왁싱 비용을 지원하길 바란다”, “여성 선수도 반바지를 입을 수 있다”, “같은 종목에서 여성 선수의 경기복이 남성보다 옷감이 적어야 할 이유는 없다” 등의 반응이 올라왔는데요.
네티즌은 물론 국가대표 선수들도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여성 경기복을 둘러싼 논란이...
영상이 공개된 뒤 네티즌들은 이천수씨가 원 후보의 낙선 인사까지 함께하는 모습을 두고 “이천수씨 고생하셨어요” “잘 싸웠다.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의리의 이천수” “품격있는 정치란 이런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때는 경쟁자였지만 선거가 끝난 뒤 상대 후보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 이도 있었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구로을 윤건영...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벚나무 훼손 우려를 전하면서 “나무에 사과하세요”, “벚나무가 불쌍해요”, “부끄럽다”, “사진 하나 찍으려고 나무를 훼손했다” 등의 비판 섞인 반응을 보였다.
최성준의 연예계 지인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은 “에헤이”라고 꼬집었고, 김상혁은 “신고당한다”라고 우려했다.
최성준이 벚나무에 올라타는 과정에서...
이제 막 초등학교 들어간 딸이 이 낙서를 보고 물어본다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두렵고 머리가 복잡하다”고 토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벽에 저런 낙서를 하는 사람의 인성은”“올바른 마음과 생각이 먼저”“굳이 남의 벽에 저런 낙서를 하고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포털 사이트 공식 영상에 한 네티즌은 “고구마는 먹을 만큼 먹었다. 이제부턴 다량의 사이다가 필요하다. 고구마 그만 먹고 싶다”고 강조했는데요. 과연 ‘눈물의 여왕’이 후반부부터는 속 시원한, 공감대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흐린 눈’을 맑게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미 시청률 20% 돌파는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 ‘눈물의 여왕’이 기록할 자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소년들이 따라 할까 걱정이다” 반응과 “개인의 자유”라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실제 무인 포토부스 내 노출 논란은 지속적으로 불거지는 문제다.
매장에 상주하는 인원이 없고 커튼이나 칸막이가 처진 밀폐된 공간에서 사진을 찍는 특성을 노려 일부 고객이 노출 사진을 촬영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포토 부스 점주들은 이 같은 행위를 본...
네티즌들은 “범죄에 노출될 확률 너무 높다” “굳이? 혼자서 즐기고 오길” “처참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기상청은 서울에 벚꽃이 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울 벚나무 개화는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 앞에 심어진 왕벚나무(관측목)를 기준으로 한다. 이 나무 임의의 한 가지에 3송이 이상 꽃이 피면 기상청은 서울에 벚꽃이 폈다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하윤의 당시 예능프로그램 출연 모습과 함께 그의 소개글이 올라왔고, 이한 네티즌이 “패거리로 친구 한 명 왕따 시키고 때려서 강제 전학 갔다. 생긴 것과 다르게 강단 있는 친구”라는 댓글을 달았다.
당시에는 해당 댓글에 별다른 반응이 없었으나, 송하윤의 학교폭력 의혹이 보도된 이후 뒤늦게 조명되며 ‘성지순례’ 댓글이 이어지고...
유니폼 디자인을 맡고 MLB가 이를 승인했음에도 야구팬들은 압도적으로 파나틱스를 비난했다“고 전했다.
현지 네티즌들과 팬들도 유니폼 논란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그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건 완전 쓰레기” “젖은 냅킨 같다” “다 비쳐서 민망하다 ” “비가 와서 바지가 비쳐 보일 땐 어떻게 할 거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부 공약은 마음에 든다”, “코미디 코너를 보는 것 같다”, “정치 수준이 낮아졌다”, “이런 공약에 웃고 즐기다가 허경영을 만든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변 후보는 소나무당 뉴미디어특별대책위원장이자 비례대표 후보로 인터넷 신문사 겸 출판사인 미디어워치의 대표이사다. 변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4일 “윤석열 정권은 좌파도 우파도 아닌 대파 때문에 망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의 이 같은 발언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바이든 날리면 보다 더 하다’, ‘쪽파도 한 뿌리씩 파냐’, ‘멸치도 한 마리씩 계산하지 그러냐’, ‘누가 보면 산삼 사는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군인만 차별하느냐”, “군인을 더 챙겨주지 못할망정”, “군인은 호구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식당 측은 “저희도 웬만하면 (가격 차등을) 안 하려고 4년 동안 손해 보면서라도 (장사를) 했다”며 “그런데 10km 정도 떨어진 군부대에서 군인들이 오면 먹어도 엄청 먹는다. 거짓말이 아니고 1인당 5인분씩 먹고...
당시 중계 카메라에는 그가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 선수들과 함께 웃음을 터뜨리며 기뻐하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 이를 두고 일본 네티즌들은 “어떤 스포츠라도 선수 가족이 함께 기뻐하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여자가봐도 반하겠다” “점점 호감도가 올라간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A 일식집은 일본식 발음을 한국식 발음으로 수정해서 상호로 정한 것"이라며 "불매에 동참해달라"고 했다.
이에 동조하며 안 선수 팬으로 보이는 네티즌들이 "안산 선수 사과문 쓰게 만든 매국 기업 오늘부터 불매한다", "이런 자영업자들은 망해야 한다", "영원히 갈 일 없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 안 선수를...
네티즌들은 “강쇠 넘 귀엽다. 오래오래 건강하자”“견주분 성격이 좋으신 듯요. 강쇠야 오래오래 건강해”“슈퍼스타 강쇠 너무 귀엽네요”“이제야 정확한 출처를 알게 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15일 류준열과 한소희가 하와이에서 목격되자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환승연애 의혹이 불거졌고 한소희는 이를 반박하는 과정에서 강쇠의 사진을...
한소희는 또 다른 네티즌의 “대중의 반응에 휩쓸리지 말라”라는 댓글에도 “쓸린다기보다는 이번만큼은 제 잘못이 크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부터 시작해서 작은 일을 크게 만든 것 같다”라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소희는 “이미지 나락행”이라며 대놓고 악플을 다는 네티즌에게 “이미지는 저보단 팬분들과 여러분이 구축해 주신 소중한 이미지인 걸 알기...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가수 겸 배우 혜리의 반응이 화제를 빚고 있다.
혜리는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풍경 사진을 게재하며 “재밌네”라는 글을 적었다.
현재 혜리는 영화 ‘열대야’ 촬영을 위해 태국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게시물 역시 단순히 일상을 전하는 글일 수 있지만, 일부 네티즌은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설이...
다수의 네티즌은 “열애를 인정했을 뿐인데 사과한다는 게 이상하다”, “K팝이 하루빨리 아이돌 장사에서 탈피해야 한다”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외신도 이 사태를 조명했습니다. BBC는 “K팝 스타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팬들에게 ‘배신당했다’라는 비난을 받자 굽신거리며 사과했다”라고 전했고, CNN은 “K팝 팬들의 극도의 충성심은 스타와...
다수의 네티즌은 ‘저게 400만 원대라니’, ‘난 다이소에서 1000원으로 해결할 수 있다’ 등 냉담한 반응을 보였지만, ‘세속적인 패션계에 던지는 농담’, ‘재밌고 기발하다‘ 등 호평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발렌시아가가 희한한(?) 패션 제품을 출시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사실 발렌시아가뿐 아니라 많은 패션 브랜드가 패션에 일상의 요소를 접목하는...
특히 영상 공개 후 두 사람이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반응도 한층 더 뜨거워졌다. 해당 영상에는 “아기가 언제 슈돌에 나올 수 있나요?”, “사귀는지 안 사귀는지 보러 왔습니다”, “다들 너무 그러지 마세요. 식장에서는 정숙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결혼은 언제 하시나요” 등 농담 섞인 반응이 속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