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배우 최성준, 벚나무 올라탄 ‘벚꽃 인증샷’에 비판

입력 2024-04-11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최성준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최성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최성준이 벚나무에 올라가 찍은 벚꽃 인증샷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최성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숭이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인적이 뜸한 늦은 밤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해당 사진 속 최성준은 벚나무에 올라탄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벚나무 훼손 우려를 전하면서 “나무에 사과하세요”, “벚나무가 불쌍해요”, “부끄럽다”, “사진 하나 찍으려고 나무를 훼손했다” 등의 비판 섞인 반응을 보였다.

최성준의 연예계 지인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은 “에헤이”라고 꼬집었고, 김상혁은 “신고당한다”라고 우려했다.

최성준이 벚나무에 올라타는 과정에서 나무를 훼손했을 경우, ‘경범죄 처벌법’ 제3조 제1항 제15호에 의해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

한편, 최성준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출신으로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하이클래스’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50,000
    • +1.41%
    • 이더리움
    • 4,62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902,000
    • -2.12%
    • 리플
    • 3,047
    • +0.79%
    • 솔라나
    • 208,900
    • +1.16%
    • 에이다
    • 580
    • +1.4%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33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560
    • +0.42%
    • 체인링크
    • 19,560
    • +0.31%
    • 샌드박스
    • 172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