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선 중·마포·영등포구(0.19%)와 동작·금천구(0.18%)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경기에선 양주시(0.57%), 안성시(0.47%), 남양주시(0.37%) 등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지방에선 부산이 0.18% 올라 전주(0.09%) 대비 두 배 이상 오름폭이 뛰었고, 충북(0.28%), 울산(0.28%), 충남(0.20%), 경남(0.17%), 제주(0.34%) 등도 상승세가 가팔랐다. 세종도 0.07% 오르며 상승폭을 키웠다.
2021-10-07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