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연말까지 타워크레인 위험현장 불시감독

입력 2021-10-1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100대 건설업체 시공현장 대상

▲고용노동부 (이투데이DB)
▲고용노동부 (이투데이DB)

고용노동부는 타워크레인 작업으로 인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전국 시공 능력 순위 상위 100위 이내 건설회사에서 시공하는 건설현장을 불시 점검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고용부는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상승 작업으로 인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설치‧해체 작업 자격을 강화하고, 설치‧해제작업 영상기록 의무도 부과하는 등 예방 대책을 강화했다.

그러나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상승 작업으로 사망한 노동자는 작년 3명, 올해 5명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다.

고용부는 불시점검 동안 사전조사 및 작업계획서 작성 여부, 작업 간 충돌방지조치 및 작업과정 전반 영상기록·보존 여부, 타워크레인 적재하중 준수 여부,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작업자 자격 보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앞서 고용부는 14일 사고사망자가 동시에 2명 발생한 남양주시 타워크레인 사고현장에 대해 특별감독을 시행했으며 현장소장 등 관련자를 대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타워크레인 중대재해에 대해서는 엄정한 수사를 통해 무거운 책임을 물을 예정이며 그간의 제도 개선 사항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14,000
    • -4.22%
    • 이더리움
    • 3,039,000
    • -6.46%
    • 비트코인 캐시
    • 364,100
    • -5.8%
    • 리플
    • 1,628
    • -8.13%
    • 솔라나
    • 122,400
    • -5.7%
    • 에이다
    • 252
    • -5.26%
    • 트론
    • 433
    • +1.17%
    • 스텔라루멘
    • 210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53%
    • 체인링크
    • 14,710
    • -5.04%
    • 샌드박스
    • 59.4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