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유통의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www.golfzonmarket.com)은 드라이버, 아이언, 골프웨어 등 제품 구매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3GO 세일’을 다음달 12일까지 전지점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서는 50만원 이상 결제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롯데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5%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5만원 상당의...
또한, ‘켈러웨이’, ‘투어스테이지 등에서는 골프 클럽을 30%~50% 할인 판매한다.정상가 165만원의 ‘켈러웨이’풀세트가 99만원, 정상가 70만원의‘투어스테이지’ VIQ 드라이버가 33만원이다.
골프화 및 골프 의류 행사도 진행한다. ‘아디다스골프’, ‘나이키골프’ 등 7개 브랜드에서는 골프화 이월 상품을 40~50% 할인 판매하고, ‘파리게이츠’...
특히 시즌 초 골프용품시장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드라이버 자존심 경쟁이 뜨겁다.
박상석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프로골퍼는 “던롭 젝시오 시리즈(일본)와 테일러메이드(미국)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전체 매출을 본다면 젝시오, 판매량은 테일러메이드가 앞선다. 아직 시즌 전이지만 두 제품의 매출 기여도는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던롭코리아는 지난달 13일...
출시 예정일은 2월 말이다. 남성용은 기존 G30 모델에 상급자용인 로스핀이 추가로 출시된다.
나이키골프는 이달 말에 베이퍼 드라이버 3종을 선보인다. 프로(중상급자)와 스피드(초중급자), 플렉스(중상급자) 세 가지로 플라이포트라는 웨이트 바로 무게중심을 변경시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안정된 드라이버샷이 상승세의 일등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맥길로이의 티샷은 장타자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티샷 난조를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는 최대 339야드를 날아가 페어웨이에 안착하는 등 놀라운 정확도를 뽐냈다.
한국인(계) 선수로는 양용은(42·KB금융그룹), 최경주(44·SK텔레콤), 김형성(34...
이번 홈플러스 골프클럽 세트는 드라이버, 아이언 8개(5~9번, PW, SW, AW), 우드 2개, 퍼터, 백으로 구성돼 있다. 여성용 150세트를 포함해 총 1000세트가 준비됐다.
홈플러스는 수제 퍼터 전문 제작회사인 야마모토와 1년간 사전 기획해 가격은 낮추고 기능은 강화한 골프클럽 풀세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야마모토는 골프 입문자들이 손쉽게...
현재 중저가 모델에 주력하는 브랜드는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골프, 핑골프, 나이키골프, 코브라골프 등 미국 브랜드다. 대부분 60만~70만원 이하로 젊은층이나 구력이 길지 않은 초·중급자 사이에 인기다.
특히 테일러메이드는 대표적 중저가 브랜드로 올해는 제트 스피드 드라이버로 눈길을 끌고 있다. 25% 넓어진 스위트 스폿과 무게중심을 앞쪽에 둠으로써 런...
이번 행사에는 아디다스골프, 나이키골프, 파리게이츠 등 골프 브랜드 총 20여개가 참여해 지난해 이월 상품들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초특가 한정 상품으로 윌슨 풀세트를 50세트 한정으로 26만원에 판매한다. 드라이버, 아이언, 퍼터, 우드 등 총 11개로 구성돼 있으며 클럽 가방도 함께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불황으로 골프 상품군 매출이...
‘캘러웨이’ 레가시 드라이버와 ‘나이키골프’ TW13 골프화는 각각 15만원, 16만4000원에 판매해 온라인 최저가보다도 저렴하다. SPA 브랜드 ‘FLAG1(플래그원)’ 은 백화점 최초로 여름 신상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 핑 티셔츠 2만9000원, 아다바트 티셔츠 8만9000원, 골프모자 1만~2만원 등 다양한 상품들이 팔매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박옥우 골프 CMD...
롯데백화점은 캘러웨이 레가시 드라이버와 나이키골프 TW13 골프화를 각각 15만원, 16만4000원에 판매한다. 또 골프존마켓에 론칭한 SPA 브랜드 'FLAG1(플래그원)' 여름 신상품도 50%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 밖에 핑 티셔츠 2만9000원, 아다바트 티셔츠 8만9000원, 골프모자 1~2만원 등 다수의 반값 상품전이 전개될 예정이다.
박옥우 롯데백화점 골프 CMD...
이수남 미즈노 마케팅 차장은 “야구와 축구는 골프보다 훨씬 큰 시장이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효과적인 마케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장기적 안목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자본으로 한국시장을 가장 먼저 밟은 일본 골프 브랜드는 PRGR(프로기아)이다. 일본 요코하마...
예를 들어 파4홀 티잉그라운드에 섰을 때 250야드 전방의 러프보다 220야드 전방의 페어웨이가 그린 공략에 수월하다면 망설일 필요없이 드라이버 대신 페어웨이우드를 잡는 것이 좋다. 또는 그린 주변에서 핀을 노릴 때 어디에서 멈추게 하면 퍼팅이 쉬워질지를 생각해서 어프로치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을 친다’라는 생각은 버리고 ‘공을 어디에서 멈추게 할...
핑, 캘러웨이골프, 나이키골프, 코브라, 테일러메이드 등 미국 브랜드를 중심으로 튜닝 드라이버 출시에 뛰어들었다.
올해 신제품을 선보이는 여러 용품박람회에서는 미국의 굵직한 골프용품 브랜드들이 로프트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골퍼들의 컨디션, 날씨 등의 변수에 따라 로프트 각도와 헤드 페이스를 원하는대로 조절할 수 있어 좀 더...
컬러풀한 디자인은 최신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이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코브라 앰프셀과 나이키 VRS 코버트다. 특히 앰프셀은 취향에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헤드에 다양한 컬러를 채용, 젊은층 골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VRS 코버트는 드라이버 헤드에는 이례적으로 캐비티백 디자인을 채용하는 등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높은 탄도로 안정감을 추구했다는...
이번 테스트에 게스트로 참가한 이수 레슨프로는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초구 굿샷과 일발 장타에 현혹되기 쉽다”며 “굿샷이 많이 나온 드라이버보다 실수가 가장 적었던 드라이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시타 테스트에 참가한 10모델은 나이키 VRS 코버트, 마루망 메타바이오 프로, 던롭 젝시오 포지드, 캘러웨이 엑스핫, 코브라...
맥길로이는 드라이버로 나이키 VR-S 코버트 투어(9.5도)를 사용한다. 페어웨이우드는 VR프로 리미티드 에디션(15,19도), 아이언은 타이거 우즈(미국)와 같은 VR프로 블레이드를 쓴다. 웨지는 VR프로(54, 60도), 퍼터는 메소드 006프로토 타입이다. 아울러 골프공은 20XI-X를 선택했다.
한편 122명의 출전 선수 중에서는 작년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어니 엘스(남아공), 이...
맥길로이는 드라이버로 나이키 VR-S 코버트 투어(9.5도)를 사용한다. 나이키는 이 제품에 대해 기존 아이언 클럽에 널리 적용된 캐비티백 구조를 드라이버에 적용해 임팩트시 더 많은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볼에 전달하고 비거리와 관용성을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페어웨이우드는 VR프로 리미티드 에디션(15,19도), 아이언은 타이거 우즈(미국)와 같은 VR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