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가 우승한 2012년엔 공동 4위, 2014년 공동 6위, 지난해는 공동 5위에 올랐다.
JLPGA 투어 한국인 맏언니 강수연(40), 개막전에서 각각 공동 7위와 14위에 오른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과 강여진(33), 올해 JLPGA 투어 시드를 획득한 김소영(29)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그밖에도 나다예(29), 배희경(24), 이나리(28), 이에스더(30ㆍSBJ은행), 정재은(27ㆍ비씨카드), 황아름...
2016-03-09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