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행실적 평가로 우수자문위원 선정 △KIBO Best Partner 등록 등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술자문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기술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보는 국정과제인 민간주도의 역동적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수요자 관점에서 공급기술 정보 DB를 확충하고 기술거래‧사업화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거래‧사업화 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후 사업화자금을 최대 100억 원 지원하고,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사전진단평가를 무료로 지원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와 기정원의 협업으로 혁신성장기업이 효과적으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사업을 확대하고 성장유망기업 지원을 강화해 민간주도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I·모빌리티·로봇) △바이오(레드·그린·화이트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로 구성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복합 경제위기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유동성 위기 극복과 경기회복 지원을 위해 기보가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미래산업 중심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술보증기금은 김종호 이사장이 28일 울산시 울주군 소재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고려기술을 방문해 팩토링 이용기업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팩토링 사업은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이 매출채권을 연쇄부도 걱정 없이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다. 기보가 판매기업의 매출채권을 상환청구권 없는 조건으로 매입해...
계획을 파악해 IP컨설팅과 기술보호전략 지원 등 비금융지원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이번 SW기술 사업화 지원대상 확대를 계기로 향후 신지식재산권 분야에도 IP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우수 SW기술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SW 중심 생태계 조성을 통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지난해 처음으로 민간기술 가치평가사업을 통해 민간 평가기관에 기술거래용 평가 참여 기회를 개방하고 기업 간 기술거래 시 필요한 기술가치평가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보유 기술이 정당한 대가를 받고 거래될 수 있도록 민간 기술거래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업‧벤처기업의 아이디어 단계 사업계획서‧전략‧비즈니스 모델 등의 자료를 무료 또는 적은 비용으로 임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기술보호 종합지원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기술보호 지원을 확대해왔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보증기금은 김종호 이사장이 3일 충북 제천시에 있는 이차전지 소재기업 한국메탈실리콘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향후 성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메탈실리콘는 이차전지 음극재, 특수합금, 실란 GAS, 유기실리콘 첨가재, 폴리실리콘 원료로 사용되는 메탈실리콘 분말을 생산하여 국내외 대기업에 공급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기술보증기금(기보)이 2일 김종호 기보 이사장과 MZ세대 직원들이 2023년 핵심미션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본점에서 처음 일하게 된 MZ세대 직원들과 토론주제 제한 없이 자유로운 주제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기보 관계자는 “수평적 자리 배치로 CEO-MZ세대 직원과의 대화가 진행됐다”며 “경영 철학과 비전처럼...
방안 수립에 필요한 정보 제공 및 연계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탄소중립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탄소중립 혁신을 위해 관련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탄소감축을 추진하는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보는 코로나19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상생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왔으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새 비전을 선포하고, 기업 혁신성장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2일 부산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 신년사에서 “지난해 기보는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역동적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에 앞장서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이사장은 올해 중점과제로...
오는 26일부터 근무에 돌입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취업난 속에서 어려운 채용과정을 통과해 새 가족이 된 신입직원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절벽 극복과 정부의 청년 일자리 정책에 발맞춰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선도적인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테크브릿지는 기보가 중기부의 기술거래‧사업화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후 추진하는 핵심 사업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스마트 테크브릿지는 민관 협업 플랫폼으로 기술거래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혁신성장 파트너로서 개방형 기술혁신과 기술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연 5000억 원 규모로 탄소가치평가보증을 지원하고 ESG 평가모형 개발, ESG 전문컨설팅 도입 등 중소‧벤처기업의 ESG 역량 확보를 돕기 위해 노력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중소‧벤처기업의 ESG경영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기술평가세미나는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을 활용한 국제협력사업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돼 국내외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열린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기보는 Tech-Index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발전과 글로벌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협의회의 지역특화분야 육성 시스템과 기보의 기술평가·기술금융지원 시스템이 연계돼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협의회와의 업무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 각국에 전파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과 기술금융 노하우가 베트남 정부의 기술 중소기업 육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보는 2015년부터 기획재정부 경제발전경험공유프로그램을 통해 태국,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