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의 김종우 사장은, “조니워커 블랙라벨은 지난 100년간 블랙컬러의 모던하고 댄디한 이미지로 성공을 향하는 남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출시 100년을 맞아 좀 더 강인한 남성상을 나타내고 동시에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되어 조니워커 블랙의 명성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아지오코리아의 조니워커는 영국...
디아지오코리아는 10일 김종우 사장을 비롯한 디아지오코리아 임직원으로 구성된 ‘마음과 마음 봉사단’ 30명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해 김장김치 1300kg을 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담근 김장김치는 현재 디아지오코리아가 후원 중인 서울지역 저소득 가정 100세대에 마음과 마음 봉사단이 직접 방문 전달된다.
이외에도 디아지오코리아...
‘대한민국 100년의 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로 구성됐다.
디아지오코리아 김종우 사장은, “지난해 처음 진행된 킵워킹펀드를 통해 대한민국 내 많은 사람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감동의 스토리를 만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더 많은 꿈과 도전의 스토리로 대한민국의 꿈을 향한 열정이 되살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종우 망막병원장은 “황반변성을 포함한 망막질환이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어 병이 상당히 진행되고서야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60세가 넘은 노인의 경우, 망막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당뇨,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가지고 있다면 안과 전문병원을 찾아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황반변성을...
디아지오코리아(대표 김종우)는 대학가 내 책임 있는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 수도권 및 전국의 26개 대학교 소속 대학생 30명을 ‘쿨 드링커 캠퍼스 홍보대사 2기’로 선발하고 17일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쿨 드링커(Cool Drinker)는 술을 사회생활의 활력소로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만들어 가는 신 주류문화세대를 뜻한다.
‘쿨 드링커 캠퍼스...
세계 1위 종합주류기업 디아지오의 한국법인 디아지오코리아(대표 김종우)는 프리미엄 위스키 윈저17이 지난달 영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주류평가대회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15~17년산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상인 '골드 베스트 인 클래스'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IWSC는 1969년 시작돼 세계적으로...
디아지오코리아 김종우 대표는 "월드클래스는 칵테일과 바텐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한잔의 칵테일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알리는 것이 취지"라며 "한국사회에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칵테일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방향으로 '월드클래스'를 발전시킬 계획" 말했다.
대상으로 3일간 하루에 2개의 테스트를 거쳐 점수를 종합한 뒤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바텐더 계의 월드컵이다.
김종우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세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한국 바텐더들에게 희망을 주길 기원한다"며 "한국사회에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칵테일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월드 클래스'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334건의 참신한 상품 아이디어가 대거 출품됐으며 자녀보험 아이디어(제안명 : 엄친아ㆍ엄친딸원츄보험)를 제출한 이광희, 김종우씨가 대상을 수상하며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공모에 참여한 상품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시장성, 논리성 등 4개 기준에 따라 3차까지 가는 엄정한 평가를 통해 심사가 진행됐다.
대상에는...
이는 위스키 판매업체 디아지오 코리아(대표 김종우)가 지난달 20일부터 사흘간 대학생 1190명(남자 499명, 여자 691명)을 대상으로 음주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들의 음주횟수는 '월 2~4회'가 42%로 가장 많았고, '월 1회 이하'(25%), '전혀 안마신다'(9%) 순이었고, 월 4회 이상 마신다는 응답도 4%나 됐다.
주로 마시는...
투호놀이, 사물놀이 등 볼거리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 김종우 식품팀장은 "옛날 장터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역할 뿐만 아니라 이웃마을 친구나 친척도 만나고 씨름, 남사당패 놀이도 전통문화도 체험하는 공간"이라며 "전통 장터 모습을 연출해 불황에도 고객들이 즐거움과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