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언제나 사용하는 SNS 등을 통해 발생되는 일들과 모니터 뒤의 섬뜩한 이면, 가려진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SBS 새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 박신우). 그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배우 소지섭을 비롯해 이연희, 엄기준, 곽도원, 최다니엘, 최승연 등이 참석했다.
이중 소지섭은...
우리가 언제나 사용하는 SNS 등을 통해 발생되는 일들과 모니터 뒤의 섬뜩한 이면, 가려진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SBS 새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 박신우). 그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배우 소지섭을 비롯해 이연희, 엄기준, 곽도원, 최다니엘, 최승연 등이 참석했다.
이중 이연희는 사이버...
배우 송하윤이 22일 오후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수목 드라마 ‘유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은 사이버 수사물로서 지난해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온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22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 박신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최다니엘이 특별 출연진으로 함께 참석했다.
극중 최다니엘은 천재해커 하데스이자 ‘트루스토리’ 신문사 대표 박기영을 분한다. 경찰청 해킹 3회, 국회 해킹 4회, 청와대 해킹 5회, 정부 국책 사업 로비 내역, 국회의원 불법비자금 장부...
배우 이연희가 22일 오후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수목 드라마 ‘유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은 사이버 수사물로서 지난해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온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배우 소지섭이 22일 오후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수목 드라마 ‘유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쑥스럽게 웃고 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은 사이버 수사물로서 지난해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온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22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 박신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다니엘은 “저는 카메오로 출연 제의를 받았는데, 이렇게 제작발표회까지 참석하게 됐다”고 수많은 취재진에 인사를 올렸다.
이어 “극중 천재 해커를 맡았다. 중요한 인물이라 이 자리에 나오긴 했는데 말실수를...
배우 이연희가 22일 오후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수목 드라마 ‘유령’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은 사이버 수사물로서 지난해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온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SBS 수목 드라마 ‘유령’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됐다. 배우 소지섭과 최다니엘이 재치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은 사이버 수사물로서 지난해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온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SBS 수목 드라마 ‘유령’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됐다. 배우 곽도원과 송하윤이 재치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은 사이버 수사물로서 지난해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온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SBS 수목 드라마 ‘유령’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됐다. 주연배우 소지섭과 이연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은 사이버 수사물로서 지난해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온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배우 곽도원이 포토타임 때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자 이를 지켜보던 소지섭과 이연희가 밝게 웃고 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은 사이버 수사물로서 지난해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온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주연 배우인 최다니엘, 소지섭, 이연희, 엄기준, 송하윤, 곽도원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은 사이버 수사물로서 지난해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온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SBS 새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의 남자 주인공 소지섭이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유령’의 극본을 맡은 김은희 작가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워낙 잘해왔던 배우이기에 이번에도 그의 연기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배우 소지섭의 캐스팅에 기쁨을 표현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17일 소지섭의 소속사 측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SBS TV 수목극 '유령'(김은희 극본, 김형식 연출)에서 늠름한 형사로 변신한 소지섭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극중 소지섭은 각종 사이버 범죄를 소탕하는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의 '차도남' 형사 김우현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지섭은 경찰 특수 조끼를 입고 총까지 손에 든 채 범죄 현장 소탕에 나서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사이버 수사물로서 소지섭, 이연희 등 톱스타들이 사이버 수사대로 출연한다. 2011년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 왔던 김은희 작가, 김형식 감독 콤비가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하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55분.
오는 30일에 첫 방송되는 ‘유령’은 지난 해 최고 27.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인기 드라마 ‘싸인’을 통해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김형식 PD와 김은희 작가가 연출과 극본을 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같은 경찰의 꿈을 간직하다 서로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 나갈 예정이다.
등장인물들은 극중에서 렉스턴을 비롯해 다양한 쌍용차...
SBS 드라마 스페셜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사이버 수사물로서 소지섭, 이연희 등 톱스타들이 사이버 수사대로 출연한다. 2011년 ‘싸인’으로 범죄 수사물 신드롬을 몰고왔던 김은희 작가, 김형식 감독 콤비가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은 5월 하순 매주 수목 오후 9시55분.
SBS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에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 '차도남 형사' 김우현으로 분한 소지섭의 촬영현장 사진이 14일 공개됐다.
'유령'을 통해 2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그는 완벽한 연기는 물론이고 남다른 열정으로 적극 촬영에 임하는 자세를 선보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현장스틸컷 속에는 자신의 연기를 다각도로 모니터하는 소지섭의 모습이...
또 다른 세상인 사이버 세계, 최첨단 기기 안에 숨어있는 인간들의 비밀을 밝혀내는 사이버 수사대원들의 애환과 활약, 그 과정의 서스펜스와 퍼즐을 풀어내는 짜릿함을 담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 해 드라마 ‘싸인’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 또 하나의 강력한 명품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30일 첫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