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훈열(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씨 장모상 =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63
▲김명호(연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씨 부인상, 김영기(목사)ㆍ영민(사업)ㆍ영수(의사)ㆍ영순(사업)씨 모친상 =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30분, 02-2227-7500
▲유인봉(농촌진흥청 전문위원ㆍ전 전북농협 경제부본부장)씨...
김영기 수은 사업개발부장은 “페루는 자원, 발전, 도로, 통신 분야에서 풍부한 인프라 개발 수요가 예상된다”면서 “이번 설명회가 페루 인프라시장을 향한 한국 기업들의 진출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페루 에너지광물부 오마르 참베르고 국장, 제스 소릴라 기술 자문관을 비롯해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림산업, 삼성물산...
이날 행사에는 김영기 회장과 이백현 기술이사, 김석진 안전기술본부장 등 협회의 주요 인사와 박진수 대표이사 부회장, 박인 안전환경담당 상무, 진형철 안전환경팀장 등 LG화학의 핵심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 및 기술지원 △산업안전진단·유해위험방지계획서 및 공정안전보고서(PSM) 등 컨설팅 △시설물...
문제 소지가 큰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불시 점검하고, 점검결과 중대한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 최고 수준의 제재를 부과할 방침이다.
김영기 부원장보는 “이번 대책방안 마련을 통해 금융회사의 불건전한 영업관행이 근절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 하반기 중으로 체크리스트를 완비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세션에선 파르얄 모스토피 이란 테헤란 상의 대의원이 ‘한-이란 협력 방안 및 주요 프로젝트’를 발표한 데 이어 김영기 수은 사업개발부장이 ‘이란 프로젝트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실질적인 수주 협상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두 번째 세션에선 수은과 한국 기업이 발전, 원유․가스, 의료,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팀을...
김영기 수은 사업개발부장은 “이란시장이 다시 열리면 수주 가뭄에 시달리는 국내 건설·플랜트기업에게 단비가 될 것이다”면서 “이란은 장기간 경제제재로 재정이 악화돼 대규모 사업을 발주할 때 시공자 금융주선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수은은 우리 기업의 수주 성공을 위해 최선의 금융 지원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기)는 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K사 부장 양모(43)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양 씨는 해외 화학기업의 한국 자회사인 H사에 근무하다 2012년 K사 실리콘 영업본부로 이직하며 H사의 정보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양 씨가 개인 노트북에 옮겨담아 빼돌린 정보 중에는...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기)는 8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언론사 기자 이모(36)·서모(30)씨와 국회의원 보좌관 박모(36)씨, 또다른 박모(31)씨를 각각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란 정식재판을 거치지 않고 벌금형을 선고하는 절차를 말한다. 검찰이 약식기소하더라도 법원은 사안에 따라 필요하다고...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기)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이모(52)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중국 회사로 이직하면서 LCD 패널에 쓰이는 '밀베이스' 제조기술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밀베이스는 LCD 구성 소재 중 하나인 컬러 레지스트의 핵심 원료로, 적색...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기)는 4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신모(34) 기자를 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6월 배우 이시영씨가 소속사와 갈등을 빚으면서 개인 동영상이 유출되자 자살을 시도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증권가 정보지로 만들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SNS 등을 통해 유포된...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검사 한동훈)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기)는 시민단체에 고발당한 라 전 회장과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 등 전·현직 간부 7명을 모두 불기소 처분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은 "라 전 회장 등이 법률상 허용되지 않은 목적과 방법으로 정보를 조회했다고 인정할 증거가 없고, 라 전 회장 본인과 자녀, 이 전 행장도...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김영기 부장검사)는 27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언론사 기자 신모씨를 구속했는데요.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올해 6월말 이씨와 소속사의 갈등 속에서 동영상이 유포됐고 이씨가 자살을 시도했다는 허위사실이 담긴 글을 작성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글은 증권가 정보지(찌라시) 형태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김영기 부장검사)는 27일 배우 이시영씨의 성관계 동영상이 유출됐다는 루머를 퍼뜨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상 명예훼손)로 언론사 기자 신모씨를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전 신씨의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범죄사실의 주요 부분이 소명되고 구속 사유와...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기)는 배우 이시영씨의 성관계 동영상이 있다는 허위 ‘찌라시’를 유포한 혐의로 신모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0일 SNS를 통해 "이시영 관련 동영상이 있고, 소속사 측이 이시영에 대한 협박 차원에서 이를 마련했다"는 내용의 찌라시가...
서울중앙지검 사이버상 허위사실 유포사범 전담수사팀(팀장 김영기 첨단범죄수사2부장검사)은 25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언론사 기자 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6월 배우 이시영씨가 소속사와 갈등을 빚으면서 개인 동영상이 유출되자 자살을 시도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증권가 정보지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기)는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D사 연구원 출신 박모932) 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보냉재 개발·생산업체 D사 연구원으로 일하던 박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 사이 15차례에 걸쳐 회사가 보유한 초저온보냉재 관련 자료를 이메일로 보내는 수법으로 유출한...
의정부지법 민사6단독 김영기 판사는 중고차를 구입한 A씨가 중고차 매매업자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다. 판결이 확정되면 B씨는 A씨가 청구한 4400만원을 모두 돌려줘야 합니다.
김 판사는 “사고내역을 반영한 객관적 시세는 A씨가 지급한 매매대금에 비해 훨씬 저렴할 것으로 보이고, 뒤늦게 ‘전손’...